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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인 2021년 3월 3주 GQS 해설 2021.02.22

큐티인 2021년 3월 3주 GQS 해설

등록자 : 편집부(acor***) 301

편집부(acor***)

2021.02.22

301


(큐티인 20213/4월호, pp.118-119)

 

 

33서로 발을 씻어주라

본문요한복음 13:1-20 (315일 본문)

찬송212 347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핵심 구절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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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한동안 함께하던 사람들과 헤어지면서 작별 인사나 송별회를 한 적이 있습니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2. 본문 이해하기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저녁을 먹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십니다. 베드로와 대화 중에 자신을 팔 자가 있음도 암시하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다 씻기신 후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당부하시며 보내신 분을 높이고 영접하려면 보냄 받은 이를 영접하라고 하십니다.

 

 

3. 말씀으로 나누기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 (1-11)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가 임박함을 아시고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들의 발을 씻기십니다. 제자들은 대부분 이미 목욕하여 온몸이 깨끗한 자와 같지만 예수님의 발 씻김을 받지 않으면 그분과 상관이 없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가장 더러운 부분을 주께서 씻어주시도록 그분께 내어 맡기고 있습니까?

유월절을 앞두고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할 날이 임박합니다. 이제 세상에서 제자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에 예수님은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보여주기로 작정하십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자 합니다. 이에 베드로가 당황하며 거절하자, 예수님은 자신에게 씻김을 받는 것이 자신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은 가룟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들을 가리켜 이미 목욕하여 발만 씻으면 될 깨끗한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택함을 받아 목욕한 자와 같이 구원을 받았어도 날마다 죄로 인해 더러워진 발을 주께서 씻어주시도록 그분께 내어 맡겨야 합니다.

 

 

너희도 서로 씻어주라 (12-15)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그 의미를 알려주십니다. 서로 자신의 허물을 내보이며, 지체의 더러운 부분을 기꺼이 씻어주는 사이가 됨이 마땅함을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나는 교회 지체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다른 지체에게 내 발을 내어주고 그의 발을 씻기는 사랑의 담대함과 겸손함이 있습니까?

제자들의 발을 다 씻겨주신 후에 예수님은 자신이 행한 것의 의미를 아는지 제자들에게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생, 그리고 주의 입장에서 먼저 본을 보이신 것이라고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떠난 후에는 제자들이 서로 발을 씻어주는 사이가 되는 것이 옳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도 지체의 더러워진 발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이 겸손한 사랑은 우리의 실천을 통해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섬길 때 그분의 가르침이 내 삶에서 구원의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서로를 향한 손가락질을 멈추고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하는 공동체가 바로 주님을 닮은 공동체입니다.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 (16-20)

예수님은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한데, 이를 알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후에 주께서 사람을 보낼 텐데 그를 영접함으로 자신을 영접하라고 하십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나를 지극정성으로 섬겨준 윗사람은 누구입니까? 윗사람으로써 아랫사람을 섬기고 있습니까?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섬기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자신이 보낸 자를 잘 영접하여 섬기는 것이 주님 자신을 영접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룟 유다를 포함해 제자들은 예수님이 택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유다의 배신으로 자신이 중한 죄인으로 취급받게 될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유다의 발을 씻어주심으로 끝까지 그를 섬기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비록 나를 배신할 사람이라도 그가 주님이 보내신 자임을 알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끝까지 그를 영접하고 섬겨야 합니다.

 

 

4. 구속사로 해석하기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는 주님을 배신하여 팔아넘길 생각을 하는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신자 유다 외에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할 자, 또 십자가 앞에서 도망치고 흩어질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자들이 주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께서 그들을 제자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하지 말고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몸소 그들의 발을 씻기는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믿음의 공동체에서 지체들과의 관계가 깨지려 할 때, 주님이 보이신 사랑의 본을 기억하며 서로의 가장 더러운 부분을 덮어주고 씻어줌이 마땅합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개인제 발을 상대에게 씻어달라고 내밀 용기도 없고, 상대의 발을 씻어줄 생각도 못 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께 택함 받은 제자로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길 책임이 있음을 잊지 않고, 제게 보내주신 자를 영접하게 하옵소서.

 

공동체서로를 향한 판단의 손가락질을 멈추고, 각자 자기의 부끄러움을 고백하며 서로의 연약함을 품어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누군가의 악한 의도가 드러났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처럼 담대함과 겸손함으로 끝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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