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말씀의 복음은 영원하다고 하십니다. 장로님의 복음의 여정을 통한 그 삶이 모든 이들의 살아갈 의미와 사도 바울을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시고 영육을 울리시는 기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장로님의 선교여행을 통하여 살아나고 살아내는 영혼들이 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아멘
초원님~ 얼마전 심방을 받았던 청소년부 가정입니다. 남편이 다른 교횔 다니고 있어서 우리들교회말씀을 들을 때 살짝 눈치를 보며 같이 듣고 싶어 켰는데 남편이 초원님을 기억하며 끝까지 들었습니다. 아들의 수고로 아픈 남편을 위로해주셨 심방 감사드립니다. 강행군의 전도심방 일정속에 성령님 보호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로님 설교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장로님! 수요예배 말씀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먼 호남지역 순회 사역자로 세우셨네요 ㅋ 오늘 저희 딸 주애도 영상수련원 출발했습니다 이천역에서 안아주며 잘다녀오라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집나가라고한 아빠이고 그때 초원님의 처방으로 잘 마무리되어 감사했습니다. 얼마전 아내한테 뺨을 맞고 회개가 아닌 혈기로 맞대응 했었는데, 초원님은 권찰님께 맞고도 그렇게 부드러운 큐티하는 남자가 되었계시네요 저도 초원님처럼 성령의 만남을 통해 부드러운 남자로 변화 되길 원합니다. 청소년부 본부장님으로 섬기고 계시니 안전사고 없이 아이들 귀한 시간 보낼수 있도록 기도로 협력합니다. ^^♡♡♡
비 정상아닌 정상 초원님~~^^ 처음 뵈었을때 얼마나 말없이 많이 울고 눈물을 닦았는지 오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 한사람 기억하시고 또 이름 불러주시고 비정상 우리 부부와 가정, 전라 호남 지역에 초원님의 발걸음이 목사님과 하나님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귀한 시간이 되길 함께 동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초원님과 류평원님의 영혼 살리는 심방을 계기로 저와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처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고, 바울처럼 오지까지 주경야심방 하시면서 구원의 열매를 맺혀가신 장로님의 모습이 주님 닮았네요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제게 맡겨준 목자의 자리가 소중한 자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위에 계시는 자리인데 그간 너무 가볍게 생각하며 행해온 것을 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