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어찌하여 이런남편을 허락했냐고 늘 원망했던 인생이 아론과 훌과 같은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 제가 100%로 죄인임을 알게 되었으니 여호와 닛시의 은혜를 입은자가 되었습니다. 초원님처럼 저도 유효기간이 있는 여자가 되었으니 어떤전쟁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가겠습니다. 새벽큐티에 이어 수요예배까지 서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은혜로운 간증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원님이 살아내신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나간것 같아,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귀한 설교와 나눔 감사합니다.^-^
초원님께서 양육을 받으시고 양육의 결실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우리들교회에서 가족 모두 목자로 섬기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입니다! 수요 큐티 말씀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나눔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아내랑 초원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광야와 같은 이 땅에서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승리를 주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저 또한 제 기준으로 저의 생각대로 삶을 살아온 것을 후회했고 반성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종합검진에서 초원님께서 세 군데의 좋지 않은 소견을 받으셨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럼에도 가족들을 위해서 가정의 믿음의 계보를 한 사람이 세워 나가시는 모습 속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