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장로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풍성한 간증으로 나누어 주셔서 나의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지 못하는 나의 악함과 약함을 보게 하셨는데도 정말 이상한 사람이 저인데 인정이 안됩니다. 오늘 목장예배를 통해 인정하고 회개하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초원을 살리고 지키시는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장로님 우리들교회 저희 가정 처음 들어와 아이 유아용품 구하는 것 부터 도움의 손길 주시고 셋째 강건이 유아세례 때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축하한다고 따듯하게 맞아주신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축하를 받아 당황했지만 영혼 구원에 대한 그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장로님 설교에 은혜 받고 갑니다. 사돈 맺으시죠. 며느리는 잘 크고 있죠?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는, 하나님 말씀보다는 자기 생각이 가득 차고 잘못된 자기 확신에 사로잡힌 이상한 사람임을 정말 자신의 죄를 못 깨닫는 자 임을 박재석 장로님이 설교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신 장로님의 아픈 가정이야기를 들으면서 아픈지도 몰랐던 우리들의 가정을 다시금 뒤돌아보며 소천하신 엄마를 생각하며 이렇게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해석을 할수 있으니 감사하고 개념의 구원이 아니고 귀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실제로 구원받음을 감사합니다. 힘든 우리 청년들의 앞에 계시니 든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혼하였지만 재결합을 위해서 기도하는중인데 전남편이 추석에 절에가서 촛불밝히고 온 사진을 보니까 저런 이상한 놈과 무슨 재결합이냐하는 마음이 올라와서 막말을 쏟아냈는데 오늘 주신 말씀에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혼구원에 일도 관심이 없는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이구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다시금 연락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마음이 상하고 찢긴부분이 있어서 무시되는 것을 어떻게 뛰어넘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은혜의 말씀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가 가지는 탁월성을 장로님의 설교를 통해 다시 절감할수 있었습니다.실루엣이 나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고백은 얼음같이 굳어있던 저의 마음을 녹였습니다.너무도 저와 성정과 힘듬의 과정들이 공감가는 저에게 큰 위로와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청년부 출신 최초로 주일설교 등단하신 박장로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특히 원가족 이야기는 가슴 뭉클해서 또 듣고 또 들어도 참 좋습니다.형제 가족들 다 전도하셨다는데 참 부럽고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로님의 간증에 삶의 고단함이 느껴지면서 그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마음의 상함을 빨리 벗어 던지고 싶습니다. 내가 바로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임을 기억하고 정죄하는 입술이 다물어지고 용서를 잘 못하는 성품이 예수님의 인격으로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동성애와 낙태와 drugs 들의 고통, "애굽에서 신음할 때, 나는 여호와라"의 구속사의 말씀으로 나의 하나님을 경험한 박장로님의 간증설교 통해 외도와 거짖의 인생 산 제 죄를 다시 회개합니다. 사업차 먼 출장길에서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에 큐틴을 전하는 귀한섬김, 참 은혜입니다. 청년부 후배들에게 담임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죄인이 그 죄악을 회개하므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도 복을 받는 간증을 나눠 우리들공동체가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회개와 은혜의 강물이 흘러 그 곳에 생명이 살아나는 기이한 일들을 보게 되길 중보합니다. 간증, 설교 은혜받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교에 오기 전 늘 '바라오니'의 복을 구하며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기복적인 가치관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저인데, 이곳에 와서 비로소 죄로 부터 건지시고 하나님의 원하심으로 이끌어가시는 언약의 하나님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는 구속사의 말씀을 오픈하기 힘든 간증과 함께 들려주셔서 오늘도 많은 은혜가 됩니다. 큐티인 문서 사역에 계속 쓰임받는 장로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와~할렐루야! 귀한간증 설교 감사합니다~ 저또한 친구 간증에 호기심이생겨 혼자 예배당을 와본 그날부터 매주 예배가고 목장가고.. 홈피에 목사님 설교 차례대로 들으며 ~ 성경을 처음접한 저에겐 목사님의 설교 시리즈는 ..와~어떤 드라마보다 기다려지고.. 재밌고,슬프고,감동적이고.. 여기저기 퍼나르며 들어보라고.. 그때 나도 그랬는데.. 그때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예전 홈피처럼 목사님 설교를 차례대로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청년의 때를 지내고있는 우리 아들 딸이 이렇게 목사님설교를 사모하며 언약의 하나님을 꼭 만나게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