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민원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방학 중인데 오늘 오전에 전화 받았습니다
아이가 맞았다고 아빠에게 전했나봅니다
화가 난 아빠가 교무실에 와서 민원 제의했습니다
교감님께 연락받고 남편이 학부모와 통화했습니다
아이가 장난이 심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
나도 너무 힘들다
그만 두고 싶다
신경정신과 다니려고 했다
아이는 심각성도 모르고 계속 장난치며
은근 중독성 있다며 재미있다고 했다
남편은 홧김에 야단을 치고 등도 몇 번 때렸다고 합니다
일을 마무리짓기 위해 조금전 학교로 갔습니다
지금 진행중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남편이
겸손한 환경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학부모와 잘 대화하여 갈등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감정 절제를 위해 신경정신과 처방 받고
주변 도움을 받아 보청기도 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삶이 예수 만나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부부목장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사건으로 제가 더 회개하여
가족 구원의 중심에 잘 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