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창세기 9장 12절~ 17절
<말씀요약>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약속을 했다.
그 내용은,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이었다.
하나님께선 그 증거로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내리셨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약속은 지켜지고 있다.
<사건>
사건 이름: 땅콩사건
나는 햄스터를 두마리 기르는데, 이름은 땅콩, 호두다.
오늘 내가 영어학원을 갈 시간이 됐는데도, 햄스터들 밥먹여주고, 놀고 있으니까, 엄마가 뿔이 났다.
엄마가“너 지금 가는데, 영어학원 차 와있으면, 혼난다!”이랬다.
그래서 얼떨결에 발목이 다 드러나는 수면양말을 신고 짧은 운동화를 신고 뛰쳐나갔다.
그런데 엄마가 “야 니 미쳤냐? 부츠신고 나와!”이랬다.
속으로 ‘에라이 그냥 말로하지 저아줌마는 맨날 소리야! 빡치게 성깔 드러운건 세상 1등이야! 아놔 짜증’ #65279; (드래그해서 보세요~^^)하면서 신발을 갈아 신었는데, 엄마가 햄스터 집을 발로 완전 쎄게 깠다.
그래서 영어차 타고 가면서 그냥 엄마가 햄스터 찰때 나도 엄마 다리 빡! 하고 차버릴껄...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다행이도 땅콩이 5시에 실종#46124;다가 10시 30분에 다시 돌아왔다.
<깨달음>
엄마를 보니 왜 하나님께서 세상을 멸망시켰는지 알 것 같다,
<기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과 엄마를 사랑한다고 약속드렸는데, 지키지 못해서 죄송해요.
QT할때도 제 죄가 아닌 엄마의 죄만 보이네요..
나중에 QT할 땐 제 죄가 보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적용>
-햄스터보단 하나님과의 약속이 먼저인 mind가 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