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창세기 24장 12절~ 19절
<말씀요약>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아냇감을 찾으려고 우물가에서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물을 길으러 나온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 하면, 아브라함에게 물을 주고 낙타에게도 물을 먹여주는 여인을 택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도를 하던 중, 리브가라는 배려심 많은 여인이 나타났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이 물을 좀 주시오, 했더니 내 주여 마시세요. 해서 이삭의 아내가 되었다.
<사건>
오늘 아침에 엄마가 나한테 감기가 옮아서 계속 아파, 아파 신음했다.
그런데 나는 원래 오늘 중보기도 학교가야하는 엄마가 내 자유시간을 뺐으며 그것도 잔소리까지 하면서 집에 있으니까 짜증났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아놔 반찬이 있어야 밥을 먹을거아니여 냉장고에 나물밖에 없으.. 지겹... 뭐먹냐 우리가 뭐 토끼냐? 나물만먹게... ”라고 짜증냈다.
<깨달음>
오늘 아침에 난 리브가처럼 배려하기는 커녕 사람을 더 짓밟았다.
<기도>
하나님, 엄마가 빨리 낳아서 다시 중보기도학교 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집에 나물같은것만 만들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자기 나물은 맛있다고 착각하는데, 엄마가 빨리 낳아서 나물의 실체를 느끼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아픈데 입만 살아서 잔소리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적용>
- 엄마가 아플때동안만 배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