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매우 아프셔서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엄마가 많이 아프시면서도 형과 나를 키워주셔서 고마우면서도 지금 엘레베이터도 없는 낡은 아파트 5층에 살고 있어서 너무 싫다. 엘레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는데 날마다 이 낡은 아파트에서 엘레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게 해달라고 떼쓰는 기도를 한다.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 엄마는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계신데 하루에 수도없이 오르락내리락 하시는데 나는 건강한데도 불평만 했다. 정말 엄마는 얼마나 이사가고 싶으실까~ 엄마한테 많이 죄송하구 하나님께 엄마의 건강을 지켜달라고 기도를 먼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