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에 동생과 자는 것이 두려워 엄마와 같이 자야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엄마께서는 매일 밤에 저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수고해 주십니다.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매일 밤 무서운 것은 계속 두렵습니다. 엄마가 내 옆에 와서 자겠지? 밤에 귀신도 안 나타나겠지? 중간에 깨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무서운 밤을 보냅니다. 아빠가 출장을 가거나 동생이 캠프를 갈 때는 엄마와 같이 잘 수 있기 때문에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온 밤, 동생이 캠프에세 온 날밤은 너무나도 무서운 것이 저의 고난입니다. 무서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려는 방법도 생각이 나지 않고 생각이 나도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제가 무서워도 기도와 사랑을 부어주시며 수고를 해주는 엄마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