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 받은 교회
오늘 엄마가 아침에 용돈 2000원을 넣어주고 일하러 가셨다. 그런데 학교에서 잃어버렸는지 돈이 없어졌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려주자 엄마께서는 자꾸 나를 쏘아붙였다. 나는 짜증나서 ‘웃고 자빠졌네’를 엄마께 말해버렸다. 엄마께선 그 말을 듣고 나에게 화를 내셨다. 나는 은따다 아마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할 때처럼 나도 맞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엄마를 깔보고 무시하는 것을 보면 내가 유대인이 된다. 이제 엄마에게 깔봤던 걸 용서를 빌고 유대인 보다는 예수님을 더 따라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