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어제 엄마가 우리들교회 가는 것 어떻니? 하고 물어보셨는데 나는 좋기는 하지만 가끔 싫을 때가 있다고 했다. 교회가 멀다보니 가는 시간이 너무 길고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는 추워서 집에서 전철역까지 걸어가는게 점점 힘들다. 그냥 집근처 교회에 친구들하고 다니면 좋겠다고 했다. 처음 우리들교회에 왔을 때는 말씀도 좋고 나눔도, 천국벨도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익숙하다보니 설렘과 기쁨을 잊어버린것 같다. 우리들교회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위해 내마음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큐티와 말씀으로 이겨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