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저에게 있어 성전이 무너진 사건은 부모님이 이혼하신 것입니다. 무서운 아빠와 살지 않기 위해 형과나는 몸이 아프신 엄마와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을 때 갑자기 변화된 환경에 엄마에게 다 엄마 탓이라고, 왜 나를 낳았느냐고, 죽고싶다고 말하며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올해 초 간증문을 쓰며 이런 사건을 주신것이 아빠의 구원을 위한것이라는것을 깨닫게 되며 부모님의 이혼이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짓기 위한 축복의 사건이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이고난을 잘 견뎌내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