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아무자격도 없는데 불러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한다. 얼마전 학교에서 과학영재원에 응시할 수 있는 추천을 받았다. 내짝도 신청했는데 떨어졌다. 드러내놓지 않고 좋아 했지만 속으로 으시대고 잘난체 하는 마음이 있었다. 내가 너보다 잘나서 추천 받았다는 교만한 마음이있었던 것 같다. 나와 함께 추천 받은 두친구는 나보다 실력도 좋고 상도 많이 탔다. 엄마는 네가 잘난체 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조금 마음이 상했다. 오늘 말씀을 보니 나도 이 두친구에게는 실력없는 아이로 보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나도 떨어진 친구보다 잘나서 추천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 혜임에 감사하며 나의 교만함을 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