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저번에 농구하는 친구들의 엄마들끼리 밤에 맥주를 한잔씩한다고 모인다고 우리 엄마도 나오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당연히 안나갔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다 교회 다니시는데 술도 잘 드십니다. 저는 당연히 우리 엄마는ㅇ가지도 않으실거라는 것을 알고 다른 엄마들도 우리 엄마는 안 오시리라는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친구들이 먼 서울까지 교회에 다니는 줄 아는데 저에게 그런 세상적인 유혹이 오면 당연하게 거절하고 친구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습니다. 엄마가 보여주신 신앙의 모습대로 저도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라는 칭찬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