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페스티벌을 판교 교회가 아닌 한양대학교에서 했다.
넓고 좋았다.
설교는 지루했고, 노는 시간도 짧아서 별로였다. 지난번에는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노는 종류도 많지 않고 재미가 없었다.
발판이 몸에 좋으라는건지 공포의 발판에서 줄넘기를 하고, 탄산이 많이 들어간 콜라마시기는 눈물과 코로나오는 트림을 경험하게 해 주었다.
그런데!!!
밥을 먹으려고 줄 섰는데 제일 먼저 섰는데 갑자기 늦게 먹으라고 해서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밥은 맛있었지만 다 식었고 식사 시작 후 시간 없다고 서두르는 바람에 제대로 먹지 못 했다.
머피의 법칙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