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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사람
누가복음 11장 37~44절
말씀 요약 :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식사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러자 예수님이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의 잔과 접시는 깨끗하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요심과 악한 것이 가득 차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아, 속에 있는 것으로 자비를 베풀어라. 너희는 숨겨진 무덤과 같다.
사람들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위를 걸어 다닌다."
적용 : 나는 학교에서 겉과 속이 다르다.
나를 무시하고 싫어하는 사람 또는 내가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속으로는 정말 미워하면서 겉으로는 밝은 척 하고
좋아하는 척을 했다. 우리 반에 아이들이 진짜 싫어하는 얘가 2명있다. 그 얘들는 행동하는 것 때문에 미움을 받고 친구가 없다.
모든 선생님들은 전교회장인 니가 좀 도와줘라 착한 니가 도와줘라 하며 학교에서만 엄청난 모범생인 내가
챙기라고 한다. 나는 속으로는 싫어하면서 할 수 없이 도와주고 있다.
잘해주니까 나한테 달라붙고 나한테 말 거니까 귀찮고 짜증이 나지만 그 때마다 선생님의 눈빛이 따가워서
더 짜증난다. 사실 동정심이 조금 있긴 한데 그래도 별로 친구가 되긴 싫은데 그렇게 겉과 속이 다르게 두 친구들에게
대하고 있다. 앞으로 두 친구에게 싫어하는 마음보다 친구인 마음을 갖고 또 겉과 속이 다르게 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