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1.일자 : 2012년 6월30일<토요일>
2.집결지 및 시간 : 휘문고 운동장 오전 10시
3.산길 걷기 코스 및 예정시간

축령산 자연 휴양림 주차장 => 음수대 => 임도삼거리
=> 잔디 광장까지 약 1시간이 소요 예정입니다만, 자연의 질서에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4.준비물:등산화<운동화, 중식과 물은 사랑부에서 준비>
“신발끈 묶는방법”
<산을 오를때> 산을 오를 때는 신발 전체를 강하게 조이는 것보다는 약간 느즌하게 끈을 묶되 발목보다 발등부분을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산을 오를 때 발목을 강하게 조일 경우 발목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아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고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해 다리에 피로감이 올 수 있습니다.
<하산할 때> 보통 발목 부상이나 발가락의 통증, 피부의 쓸림 등 발 부위의 부상과 통증은 하산할 때 많이 발생합니다. 평소 하산할 때 발의 통증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산을 오를때와 동일한 방식으로 끈을 묶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산할 때는 등산화 끈을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묶어주되 발목 부분을 특히 잘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주의사항
산에서는 평지와는 달리 기온이 낮고 습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까닭에 실제 온도 보다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천천히 체온을 빼앗기는 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며 이상을 느낄만한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마저도 하찮게 여기기 쉽지만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합니다.
처음 저체온 증상이 일어나서 허탈한 상태에 이르기까지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 사망에 이르기까지는 2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결국 상처 하나 없이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 저체온증 입니다.
저체온증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서만 걸리는 것이 아니고 한 여름이라도 비와 바람으로 인한 날씨 변화로 급격히 체온을 빼앗겨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평소 보다 무려 240배나 빠르게 열을 빼앗깁니다.
따라서 산행 중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땀이 나지 않도록 옷을 가볍게 입고 천천히 걸어야 하며 반드시 여벌의 마른 옷을 준비 해야 합니다. 또한 쉴때에는 덥다고 옷을 벗지 말고 체온을 유지하며 휴식을 취함과 동시에 열량이 높은 간식을 자주 섭취 하는 것이 좋습니다.
6.산행문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시편121편)”
산길은 고생길이 아닙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는 달콤한 밀월의 시간입니다. 버디와 버디교사가 사랑을 표현하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1.버디를 앞에 서게 합니다. (버디의 체력에 맞추어 산행을 합니다)
2.선두와 후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야 하며 수시로 연락되어야 합니다.
3.산행 중 버디교사는 버디의 체력상태 및 보행 상태를 계속 파악하여야 하며 버디의 이상유무를 리더에게 보고하여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4.사랑부의 보행 능력 기준은 보행능력이 가장 약한 자를 사랑부 전체의 기준으로 삼아 일정 및 보행시간을 계획하여 무리한 운행에 따르는 사고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5.버디교사의 지시 없이 버디가 대열을 이탈하여 앞으로 먼저 나가거나 뒤로 쳐져서는 안됩니다.
6.능선이나 계곡의 숲속 등 넝쿨 숲을 지날 때 자신을 중심으로 전후 사람을 조심하여 본인이 치고 지나간 나뭇가지가 앞 또는 뒷 사람을 때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며 본인도 앞뒤 사람이 건드린 나뭇가지 등에 얼굴 등을 맞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특히 배낭에 나뭇가지가 튕기는 일이 자주 있는데, 본인은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배낭에 부착된 수통이나 옷가지 장식끈 등이 나뭇가지에 걸려 보행에 불편을 주는 일도 많으므로 가급적 배낭 안에 넣어 배낭에 너덜거리는 것이 없어야 좋습니다.
7.오시는 길
축령산 자연 휴양림(T:031-592-0681)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 2리 280
제1주차장/ 제2주차장
8.참석 방법
<공지사항 20번>에 답글로 표시 해 주세요.
문의 : 노진강 집사<T:010-2793-5661>

노진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