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자부할 수 없습니다. 아직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정도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수련회 때만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생각 날 때 큐티도 하고, 예배 시간에 피곤해도 잠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 전에 기도도 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서 바벨론을 심판하기로 정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누구도 하나님의 뜻에 저항하거나 거역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처한 문제 상황보다 더 강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저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고, 따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