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너무 싫어서
그렇게 주님께 기도했다.
주님.
제발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제발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아무리 무릎 꿇고 빌어도 내가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변하는 것이 없었고, 아무런 것도 바랄 수 없었고,
내가 누구인지
단지
그것도 모른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나라는 것을
그렇게 겸손함을 배우는 데 까지
정말 많이 좌절하고 넘어졌다.
잘난척 해 볼려고 안 해 본 짓이 없지만
항상 환경은 나를 실망시켰고
부모님의 억압적인 그리고 학교의 폐혜에 찌들어가며
늘 항상 원망했다.
내가 아닌
주님을.
주님.
주님.
주님.
이렇게 부르고 불러도
그저 나에게 주어지는 것은 시련뿐이었다.
그 시련이 정말 나를 강하게 했다.
강하게.
했다.
강하게 했다.
마음이 여리기 때문에 종교에 빠지는 것이라던 사람들의 말은 거짓말도 아닌 거짓.말.이었다.
거짓.선생.
이었다.
그걸 깨닫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다니.
아니 이렇게 나의 고난이 .
이렇게.
왜 이렇게.
왜.
이.
렇게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 지.
모르겠다.
주님.
이제는 원망., 따위는
버리도록 노력할게요.
노력.하겠습니다.
주님.만.바라볼게요. 정말.로.
그...래..요... 정말정말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저이기에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거겠죠.
아무리 아프고 아프고 아파도
이겨낸 당신의 그 수많은 사람들 앞에
감사와 찬양과 헌신과 봉사를 올리겠고
정말로 찬양.
할 것이고.
진심으로 아니 전심으로 아니 온 맘을 다해 기도할 것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 또한 그것뿐이란 것을 고백하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제가 바로 서는 것이
예수님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길이고
전도는 어렵지만
그렇게 전도를 하려고 노력했던 저의 소망과 기도가.
절대 헛되지 아니하다는 것을 . 그것을.그걸.
깨닫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히 이렇게 부족하고 나약한 제가. 기도드려요.
기도의 힘을 믿지 않고 말씀의 힘을 믿지 않고 진정으로 사람들을 섬길줄도 모르면서 아는 척 고상한 척 괴로운 척 바보같이 사람들을 속이고 놀리고 멍청하게 알지 못했던 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주님께만 맡길게요.
주님만. 의지할게요.
나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저의 삶을 모두 관찰하시고 감찰하시고 측량치 못할 지혜와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의 모든 열정과 인내과 고난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생각하고 아니 다시 또 고뇌하고 공부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저. 보경.이가. 될게요.
제게 주신 이 모든 것들에 불평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읽을게요.... 앞으론.......
성경책 싫다고 한두번 운게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지혜를 주셔서 읽게 하셔서
이 작은 목소리로 아니 이 작은 자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된다면.
저는
그것에 감사하고
주님께로 갈게요
우리의 소망과 천국와 행복과 믿음과 모든 시련의 주인공을 세우시는 우리 주 예수님과 성령님과 성부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의 일기 마침표.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