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구나.. 라며 시작했던 11월도 오늘이 마지막이고 내일이면 12월이네요^^
2004년이 한달남았는데. 11달동안 못했던것들.. 올해는 꼭해봐야지~ 했던것들이 있으면 서둘러 해야겠어요!
2004년이라는해, 저에게 있어서는 참 잊을수 없는 해인것 같아요.2월초 오빠에 손에 이끌려 교회에 나간지도 어느덧 10개월, 어제가 딱 300일이 #46124;더라구요~ (무슨 남자친구와 기념일 챙기듯^^;)교회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추억이 참 많은 해예요~
첫단추가 괭장히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괭장히 ~ 중요하죠~~!!다된밥에(?) 코빠트릴수 없잖아요~~~ 시험끝났다~ 방학이다~ 크리스마스다.~~ 흐지부지 하지않고 한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주일엔 갑자기 중등부 회장이 되버렸고... ~ (-_-)~시험은 어느새 열흘앞으로 다가와버렸고~내일부터 당장 서초종로학원이라는 새로운곳에 다니게 되었고~갑자기 생겨버린 친구와의 갈등... 그리고 슬슬 준비해야될 전도축제까지;
어떻게 생각하면 참 버겁고 적응하기 힘들지만.. 11월달에 큐티를 딱 두번한 저로써는.. (-_-)참 좋은 기회(?)라 생각이되요~ 새로운 환경속에서, 또 새로운 사건속에서 주님을 만나겠구나 ,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겠지~^^? 기대도 해봅니다~
11월달 큐티도 안하고 핑핑놀았던것 반성하고.반남은 큐티책을 열심히 채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