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바쁘디 바쁜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글을쓴..이유는....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ㅠㅠ
오늘...임원발표했잖아요....
솔직히......조금..많이 충격먹었어요..ㅜㅜ
그래서...조금..화도나고 했었는데...지금까지도 정리가 안되요ㅠㅠ
하나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임원 자격 없다는건데..계속 제 자존심이
태클을 거네요ㅠㅠ
저는 제 나름대로 제자훈련 2번다 수료했고, 큐티도 열심히하고 적용도 하고, 학교에서 기도모임도 하고있고.....고난도 있고해서 일꾼으로 쓰일줄 알았는데...
막상 않되고 보니까...충격!!!ㅠㅠ
오늘..목사님께서 아론과 훌 말씀을 하셨잖아요. 모세가 되기보다는 아론과 훌이 되어라 하구요..ㅜㅠ 그때는 아암~그렇고말고..조연이 더 중요하잖아??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저도 나약한 인간인지라 바로 이렇게 사건이 닥치니까 적잖이 맘이 상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교회에서 잘했던것 만 생각이 났었는데 지금 보니까 예배 시간에 좀 떠든게 마음에 걸리네요....(가장 중요한 건데!!)
그리고....아마 저를 뽑지 않으신것도 이유가 있을테고..이번 기회에 하나님께서 제 자신을 점검해 보라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제 나름대로 부목자로도 섬겼었고...교회에 조금더 봉사를 하고 싶었거든요..
물론 꼭 임원이어야지만 봉사할수 있는게 아니지만....ㅠㅠ
정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제가 초등부에서 올라온 또래중에 저만 안뽑혔거든요!!ㅜㅜ송하건, 김제우 , 재민이, 예림이..이렇게...ㅜㅜ
태정이는 믿음도 좋고, 좋은 일꾼으로 쓰일것 같아서 괜찮긴한데....
이번에 예림이한테 간부수련회 ?간다고 하니까....소외감이랄까...너무..좀..그랬어요..ㅠㅠ 앞으로도 셋이서 모일 일이 많을텐데...
제가 태정이, 예림이, 재민이랑 친하잖아요...언제까지나 제 마음문젠데...혼자서 아니니까...ㅠㅠ
예림이 같은 경우는 큐티도 별로 안하고, 제자훈련도 전부 수료못했고......
이건...제 자신의 모습을 못보는 거지요ㅜㅠㅜ
제가 보지못하는 제 부족함이 있을지언데..그것을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지금보니까 남에게 보여지는 지위에 너무 신경을 쓴것 같아요.
제가 공부를 하는 이유도 하나님이 아닌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에 합당한 지위를 얻기위해 그러는것 같거든요...ㅠㅠ
그래서 충격이 더욱 컸던것 같아요...bb
지금은 회개하고, 아론과 훌의 역할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도 아직까지는 섭섭한 마음이 채 가시지 않는다는...ㅠㅠ
흐흠...어떡할까요...ㅠㅠ 진짜 제가 교만한거죠??
글구 아까 엄마랑 나누니까 지도자의 자격4가지가 오늘 본문에 있었는데..
정직한사람,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사람, 사람들이 신뢰할수있는사람, 음..또 뭐가 있더라...?? 아무튼!!!
생각해보니까 별로 해당되는게 없었어요ㅠㅠ
흠.....역시 목사님 전도사님께서 보시는 눈이 정확하신것 같네요 ^^
그래도...음....좀 섭섭했다는거~!!!!ㅠㅠ
ㅋㅋ 주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