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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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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예준호]
조회
497
댓글
0
날짜
2017.02.18
#65279;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가족 모두 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아빠는 술을 많이 드셨고 엄마 아빠가 싸우시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릴적 엄마와 아빠가 술을 드시고 다투시는 일도 많았고 아빠는 만취상태에서 엄마와 저를 집 밖으로 나가라고 쫓아낸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빠가 무서웠고 아빠가 싫어졌습니다. 그렇게 유치원생이던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도 그 싸움은 계속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싸우실때 너무나도 무섭고 떨렸지만, 잘 표현 하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두분이 다투실때면 엄마가 집을 나가시면서 저도 함께 데려 가셨고, 동생도 태어나서 모두함께 집을 나오는일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아시는분의 전도로 제가 5학년이 막 되었던 2013년 1월 엄마와 아빠, 저와 제 동생 둘도 함께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회에 온지 3년이 지나고 엄마와 아빠 모두 부목자가 되셨고, 아빠는 술은 아직도 드시지만, 술 마시고 난리치는 일은 거희 없어지셔서 예전처럼 아빠가 무섭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예전의 나쁜 기억들이 있어 술 드시는 아빠가 보기 싫고, 미울때가 많습니다. 아빠가 집에 늦게 오시거나 집에서 술을 드시면 마음이 많이 힘이 듭니다. 아빠가 술을 조금만 드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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