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예전에도 몇번씩 생각은 했지만, 번번히 바뀌곤 하였다.
유치원때는 간호사,그리고 선생님,그리고 성악가,그리고 성우,스리고 또다시 선생님..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바뀌었다.
나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다.
늘 난 정말 커서 뭐해먹고 살아야하나?.. 이런걱정을 나만 하는것도 아니었다.
그건 우리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였다.
전에는 엄마,아빠한테 성악 렛슨을 몇번 받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성악도 내가 별로 할 마음이 없으면 소용없지 않을까?
그래서 그것도 그만뒀다.비록,아직까지는 진로선택을 못해서 방황중이지만..
꼭 주님께서 말씀으로 나를 붙드시고 길을 정해주실거라 믿는다.
나는 지금부터 공부든 큐티든 무엇이든 열심히 말씀으로 노력하면서 살아가면 주님의
응답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만일,응답이 없으시다면 그건 나에게 주시는 커다란 선택권인 걸까??
어쨌든 나는 아직까지는 진로선택 불확정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