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게 앞으로의 삶이 3일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면..?
물론,모든 사람들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을 할 것이다! 라고 분명 말할 것이다.솔직히 말하면 나역시 그럴 것이다.우선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여행을 떠나고 싶을 것이다.(가족,친구,아직은 없는 남친<필요성 별로 못느낌..>?정도..-_-)
그러면서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갈 것이다.그 후에 마지막으로 아침에 했던 큐티 말씀을 다시 읽어보며 내 삶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하나님의 존재를 잘 모르는 나였을때의 계획이다.
이제는 좀더 영적으로 성숙해졌길 빌며 우선순위를 좀더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러하여..바뀌면...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하고 그 말씀을 하루내내 묵상을하며 하고싶은일을 할것이다.교회에 가서 남을 위해 나를 위해 기도도 할 것이고 전도도 할것이다.
그리고 남은 하루..떠나기 약 3시간 전에 내 삶을 정리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다가 갈 것이다.
내가 마지막까지 이럴 수 있을까?하는 약간의 걱정과 의심이 생기지만..그래도 이렇게 떠나고 싶다..(가능할까?가능하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