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은 용서받을 수 있는 죄와 용서 못받을 죄를 말씀하시면서 성령을 훼방한 것은 용서를 못받는 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친족들이 당신을 찾자, 예수님은 곁에 있는 자들을 친족이라 하시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가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신다.
2. 묵상.
28~29절- 용서받을 죄와 용서 못받을 죄.
== 용서받을 수 있는 죄와 용서 못받을 죄. <= 막연하게 생각해보면 용서받을 수 있는 죄는 가벼운 죄일거 같고, 용서 못받을 죄는 살인, 절도, 유괴등등.. 중죄일것만 같다. 그런데, 본문에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용서 못받는 죄라고 적혀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예수님을 통해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거부하는 것 이라고 한다. 즉, 이 말씀은 깨닫지 못해서 예수님을 통해 사람들이 치유받는 것을 질투하고, 또 그 능력을 거부하던 자들(서기관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의 능력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내 주위에 친척들이 그렇다. 몇주정도 전에 아빠친구분이 죽으신 걸 보고.. 아빠는 전도를 못한게 후회스럽다고 많이 슬퍼하셨다.
그 때,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내 친척들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정에 아마 시골에 내려갈텐데(ㅠ_ㅠ 제사지낼텐데;;) .... 친척들을 전도할 용기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겠다.
31절- 가족의 객관화,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사람보기.
== -_-..;; 분명 김양재 목사님 설교에 많이 들었던 말. 가족의 객관화. 그런데, 내 생각엔.. 여호수아만 아니라 지금 예수님도 가족의 객관화를 보여주시는 것 같다.
누구든지, 남들보다는 자신의 가족을 위하고, 자기 가족의 말을 듣고, 그러기 마련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친족들이 나와라 나와라 하는데도 나가시지 않는다. 밖에서 들어와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가족들보다도 여기 둘러앉아서 말씀을 듣는 자들이 당신의 가족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관점에서 가족을 바라보기때문에 객관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에 가족의 객관화가 될 수 있었다. 나도, 세상의 관점으로 무엇을 보는 것 보다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겠다.
요즘들어 여러번 적용하지만.. 난 사람을 볼때 세상적으로 판단하고, 그런다. 그러나 이제 세상의 관점, 즉 외모 학벌 재물 권력 등등으로 보는 것 보다, 사람을 볼때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믿음)으로 보아야겠다.
3. 적용.
친척들을 전도할 용기를 주시라고 간구하고, 친척들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사람을 볼때, 세상의 관점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보아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지르는 제 주위의 친척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용서받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이 용서할 거라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척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제가 구정에 시골에 내려가서 전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