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은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을 책망하시고 씨뿌리는 것은 말씀을 뿌리는 것, 길가에 뿌리운것은 사단이 즉시 말씀을 빼앗는것, 돌밭에 뿌리운 것은 환난에 넘어지는 것, 가시떨기에 뿌리운 것은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는것, 좋은땅에는 말씀을 듣고 받아 열매맺는 것이라고 비유를 풀어주신다.
2. 묵상.
13절- 깨닫지 못해서 묻는 제자들을 책망하심.
== 그러나 책망은 하고 가르치신다. -_-;; 이왕이면 그냥 가르쳐주시지... 생각했지만, 제자들도 들을 귀가 있었는데 못 깨달은 것이었기에 예수님의 책망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홀로 계실때 모인 사람제자들은 깨닫지 못해서 물은 것이었기에 책망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책망을 듣고 기분이 나빠져서 부정적으로 가르침을 받는게 아니라 그 책망을 듣고 이어지는 해석을 잘 받아가야만 한다.
어제도 궁S 보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너 TV 중독이라고(-_-.. 일주일에 몇시간 보는데!!!!) 책망을 하셨다. 그 책망을 달게 들어야 하는데도 화를 내는 내 모습을 회개하고, 엄마한테 사과드리고, 또 화를 억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15,17,19절- 회개해야할 3가지 종류의 불신앙.
== 우... 불신앙 삼종세트 등장하셨다. -_-;; 첫번째 상품(?)은 15절에 보이는, 말씀을 듣고 바로 빼앗기는 자이다. 예전에(지금은 아님..;) 내가 이 경우인데.. 말씀을 듣긴하는데, 딴 생각을 하느라 그것을 바로 사탄에게 흘려주는 경우이다.
설교를 들어도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위에 경우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바로 빼앗기지 않도록, 설교에 집중하고 말씀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 (QT도~)
두번째 상품(;)은 17절에 말씀을 받고 기쁘지만, 환난에 넘어지는 자이다. 지금의 나랑 흡사(?;)하다. 일단 말씀을 잘 깨닫고 무척이나 기쁘다. 그런데, 고난이 오면 그것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넘어진다.
난 말씀을 받고 기쁘긴한데.. 고난이 오면 조금 버티다가 무너져버린다. 하나님이 계신가? 하고 의심할때도 간혹가다가 있다. 또 원망도 잘나온다. -_-;; 이러한 불신앙을 뿌리뽑기 위해서 QT로 매일매일 영의 양식을 받아야겠다.
세번째 상품은 19절에 세상의 유혹을 피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자이다. 이게 진짜.. 심각한 죄인데 . . . 난 세상의 여러 유혹에 넘어진다. 우선 가요유혹이 있다. 엄마는 울 집에서 일체 가요를 허락하지 않으시기에(-_-;;) TV에서 음악채널을 보고있으면.. 특히 새로운 노래가 나와있으면 자꾸만 보고싶다.
또다른 세상의 유혹은 바보상자유혹이다. 컴퓨터에서 공부파일을 찾으려고 하는데 재미난게 보이면.. 자주 무너진다. 이거만 보고, 공부해야지하는 것도 문제점이다. 이렇게 시간도 흘려 보내는 것을 바로잡아야겠다.
3. 적용.
책망을 잘 달게 받고, 화를 억제하고, 엄마한테 사과드려야겠다.
QT를 매일매일 해서, 영의 양식을 잘 받아야겠다.
여러 세상유혹을 끊어내고, 시간도 흘려보내지 않도록 해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해석해주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제자들을 우선 책망하고 가르치시는데, 제가 그 책망을 잘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또 불신앙 삼종세트에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