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관계가 나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좋아요~
특히 엄마와는 신앙적인 이야기와 고민들을 나누는 편입니다.
하나님의 대한 의문점이나 또 영적으로 슬럼프에 있을때, 엄마가 많이 도와주십니다.
제 행동들에 대해서도 잘 이해해주시는 편이라, 딱히 혼나거나 하는 일도 드뭅니다.
아빠와의 관계는 나쁜 편은 아니나,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안좋아졌어요.
우선 제가 막내다 보니, 아빠는 계속 어리게 취급하고,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짜증을 자주 냅니다.
또 아무래도 사춘기다보니, 아빠와의 스킨쉽이 불편할때가 많은 편이죠.
허나, 요즘은 아빠와 대화를 통하여서 풀어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또 꿈이나 진로에 대한 상담도 아빠와 많이 하는편이에요~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큰 특권을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신앙을 가진 부모님과, 또 화목한 가정...
근데도 좋은 신앙을 유지하지 못하는 저를 보며 또 반성하게 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