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언니, 저, 동생 입니다.
요즘에.....
아빠랑 엄마랑 사이가 쫌 많이 안좋으신데요
갑자기 왜 그렇게 #46124;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음.........;
아빠가 목사님이신데...
사역을 안하신지.......
꽤 오래되셨는데요
아직도 제가 보기에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시지 못한것 같아요
비전을 목사로 세우고 사역을 한다고 하기는 하시지만
목사를 하는 이유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낚는 선장이 되려고 목사님을 하시는것 같아요
사역을 안한지 오래되서
갈수록 집안사정도 빠듯해지고 있는데
그래서 아빠가 죄책감을 느끼시는지.....
아예 가족간의 대화를 다 끊어버리셨는데요
우리가 뭘 물어보면
거의 대답안하시고
낮 12시쯤에 나가셔서 6~7시쯤에 들어오시고
예전에는 저녁밥은 꼭 가족들이랑 같이 드셨는데
요즘에는 밖에서 드시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아빠가 힘들어 하시는건 알겠는데...
그만큼 가족들도 힘들다는걸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아니면 아시는데도 자기를 주체 못해서 그렇게 행동하시는것 같기도 하구요
아!!
엄마한테 12월달까지 우리들 교회 다닌다고 약속을 하셔서
그때까지는 잘 다니셨는지
딱1월달이 되자마자 다시 온누리 교회로 다니시더라구요
목사님에서 그냥 성도로 등록해서 다니는게 쫌 그러셨나봐요
그래서 계속 자존심만 세우시고...
그러는 모습 보면 엄마도 힘들고
또 우리들도 힘들고.......
그래도 엄마는 김양재 목사님 큐티엠 하실때 거기 다니시면서
말씀듣고 은혜받으시고,
그래서 처음으로 엄마 생각이 잘못#46124;다는거 깨달으시고
우리들교회로 오게#46124;는데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 위해서 계속 기도좀 해달라고
우리들한테 부탁도 하시고
엄마도 계속 진짜 눈물이 피가될듯이 간절하게 기도하시는데요
우리 가정이 여태까지 주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시간가는대로 몸 가는대로 살아서
하나님께서 또 이렇게 고난을 주시는거 같은데요
무튼ㅋㅋ
그래서 요즘에 가정에 불화도 많이 생기고
가족들 다 사소한걸로 화내고, 신경질부리고..
이게 저희 가족간의 관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