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회당장 야이로가 죽어가는 딸을 위해 딸을 살려달라고 예수님께 엎드렸다. 예수님이 그와 같이 가는 길에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그 중에 혈루증을 앓아온 여인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 옷자락에 손을 대었더니 예수님께선 여인의 믿음이 병을 낫게 하였다고 말씀하셨다.
2. 질문 적용하기
※ 나에게 있어서 야이로의 죽어가는 딸 은 무엇일까?
야이로가 예수님 발에 엎드릴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기의 딸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한 것, 없으면 안 되는 것이 위험에 처할 때 사람들은 비로서 하나님을 찾는 것 같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남이 보는 나의 시선이다. 그래서 내가 진정으로 해야 할 것도 시선때문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여기 나오는 야이로처럼 딸을 예수님께 내어놓듯이 나의 시선도 예수님께 맏겨야 되겠다고 적용했다.
※ 나는 여기 나오는 무리들처럼 예수님의 행적을 직접 따르고 있는가?
쉽게 나타나 보이지 않는 무리들의 모습이지만, 나는 여기에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예수님의 기적을 함께 보고, 예수님을 알려야 하는 것이 무리들의 일인데 나는 과연 어땠는지... 결론적으로, 나는 무리들이라고 할 수 없다. 큐티도 게으름때문에 밀리기가 일쑤고, 예수님의 행적을 쫓기보단 세상의 것을 쫓는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여기나오는 무리들처럼 예수님을 따르며 늘 붙어있어야 겠다는 적용을 했다.
※ 혈루증을 앓아온 여인처럼 나한테도 절박감과 믿음이 있는가?
나에게도 가족의 문제란 절박감이 있다. 하지만 이 문제가 전적으로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라는 믿음이 부족한 것 같다. 예수님의 옷자락만 대도 낳을 것이라는 혈루증 여인처럼 나에겐 그런 믿음이 부족하다. 오빠가 술을 마실 때마다 힘들어지고 그럴 때 잠깐씩 생겨나는 절박감에 하나님을 원망한 적이 더 많은 것 같다. 이제 나의 허물을 원망하기 보단 여기 나오는 혈루증 여인처럼 주님께 나와 나를 버리고 옷자락만이라도 란 절박감으로 믿어야 겠다고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