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장점..내가 할 수있는것..
한마디로 없다!!!!
엄마의 뛰어난 교육열로..어릴때부터..내 환경은..
오로지 공부를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공부공부공부,,피아노학원 몇년다니고..미술학원 몇년다니고..
그게 다다..어느새..무언가에 이끌려 공부하고 있었고..
적성검사를 하면..
언제나..그랬듯이..예술형이었다..
예술형 좀 그만나오길 바라며..일부러..다른것도 찍어봤지만..
역시나 예술형이었다..(이거..적성검사..믿어도 되나??)
배워논게 하나도 없었다..예술적인 일을 하기위해선...
악기..노래..그림..미술..사진..그래픽..요리..글쓰기..
내 관심사는 오직..이런것들을 배우고 싶다는 것뿐이었다..
그런데..엄마는 계속 공부하기를 원하셨고..엄마와 진로얘기를 하면..
언제나 그랬듯이..결론은..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라...교사를 해라..였다..
내..적성에 대해선..고려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한번은!!버럭 화를 냈었고..그럼 뭐가 하고싶냐고..
고1 가을,,학교에서 하는 미술 특기적성을 시작했다..
데생을 시작으로..그림을 그렸다.내 손으로 그려놓고도 신기했다..
꽤 즐거웠다..열심히 했다..입시미술을 위해서는 이제 학원을 다녀야 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엄마가..더이상 안된다고 말씀하셨다..
난..곰곰히 생각했다..이거..미술배워서..하고싶어했던..
그래픽 디자인....평생 할 자신이 있나??..
자신이 없었다..엄마가 자꾸 안된다 그래서..그땐..공부도 안되고 그래서..
고2가을,,1년간 배웠던..미술을..포기했다....결국..난 할 줄 아는게 없다..
공부도,,잘하는게 아니라서....;;
학교에선 중상위권..모의고사보면..중위권정도라..어정쩡해서..
곰곰히..곰곰히..생각해보니..내가 할 수있는건..
배우는 일이다!!!뭐든 배우는일!!
난,,누군가..신세라!!라는 이름을 들었을때..이렇게 생각해주길 바란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술가..라고..
(Passion캠프에서..이슬기자매님이..하나님을 섬기기위해 가야금을 한다는 말을 듣고..나도..하나님을 섬기기위해..내 꿈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배울것들은 많지만..그것들이 모두 하나님을 섬기기위한 것이니..기쁘게 배워보려한다..공부도..기쁘게 배우고..그림도..그래픽도..요리도..글쓰기도..사진도..노래도..악기도..다...배우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배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