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 QT
1. Question: 하나님이 내게는 안 보인다고 불평합니까? 내 죄를 회개하는 눈물로 마음이 청결케 되어 주변의 모든 환경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까?
-Answer: (1)하나님은 나에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보고계신다. 불평같은건 없다. 아니, 할수가 없다.
(2)나는 죄를 지으면 그자리에서 죄를 인정하고 고백한다. 하지만 어떤때는 그것들이 외식처럼 형식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내가 기도해놓고도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항상 몇일뒤에는 혼자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눈물의 기도를 하게되고 그때서야 제대로된 기도를 한것같아 마음이 뿌듯해진다.
2.Question: 가정과 직장 내의 갈등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인내와 섬김을 보이며 화평을 이룹니까? 인간적인 의리나 이해타산 #46468;문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비겁한 화평은 아닌가요?
-Answer: (1)아직 많이 부족하고도 부족하다. 하지만 아빠에게 교회에 대해서 얘기하는 횟수도 많아지고 의식해서라도 친구들에게 교회얘기를 하고 있다. 특히 남자애들에게 교회에 이쁜 여자애들이 많다고 꼬셔서 나오게 하려는데 잘 안된다.ㅠㅠ
(2)전에 아빠가 엄마가 교회다니는 걸로 뭐라고 하셨다. 그때 아빠의 화를 가라앉히게 하기 위해서 교회가 않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들 교회는 좋은교회이고 몇몇 부정적인 교회 때문에 교회의 이미지가 않좋게 보이는 거라고 얘기했다. 사실 나도 하나님 믿기 전에는 교회는 더럽고 헌금으로 목사가 자기 자가용산다고 믿었는데 지금은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화가 난다^^
3.Question: 크리스천의로서 뇌물을 거절하고, 술자리를 거절해서 따돌림의 핍박을 맏습니까? 믿음 때문에 참고 양보했다가 미련하다는 악한 말을 듣습니까? 그것을 참고 인내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하며 적극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요?
-Answer: Passion갔다오고 난후 학원선생님이 날 불렀다. 선혜야. 세호가 그러는데 너희들 교회 캠프 갔었다면서? 세호는 아직 어려서 그렇다 쳐도 너는 좀.. 미리 복받으려고 그런거니??호호호 라고 말했다. 그때는 너무 당황했다. 분명히 상당선생님한테 세호만 교회 캠프간다고 하고 나랑 엄마, 아빠는 가족여행간다고 했는데.. 그래서 당황한 나머지 화가 나지도 안았고 그자리에서 부인했다. 아..아니요 세호만 교회 캠프 간거구요. 저는 가족끼리 놀러갔어요. 한참후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 선생님 말투가 약간 비웃는듯한, 한심하다는 듯한 말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워낙 내가 둔하기 때문에 그런건 잘 못느끼는데.. 갑자기 화가났다. 처음에는 선생님한테 화가났지만 나중에는 하나님을 부인한 배드로 같은 내 모습에 화가났었다. 앞으로 더 높고 강도가 센 환난이 찾아오겠지만 그것을 기뻐하며 즐기는 단계까지 올라가서 내 입으로 하나님이 내 믿음을 높게 보셨구나 라는 고백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