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려 오셨기 때문에 우린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지기 위해선 하나님 말씀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신 것처럼 살아햐 한다.
2.적용하기
※예수님처럼 사는 것은 무엇일까?
오늘 엄마와 쇼핑을 갔다. 나는 명품코너를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신관으로 가자고 하지만 엄마는 학생이 그런 것을 입으면 안된다며 실외에있는 세일매장으로 가길 원하셨다. 엄마가 엄마옷만 사고 계속 내가 원하던 옷은 사줄 기미를 안 보이시자, 엄마 옷도 잘 안 봐드리고 알아서하라고 투정만 부렸다. 내가 원하던 옷은 많이 비싸서 차라리 그 돈으로 많은 티를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난 차라리 그 하나가 더 가지고 싶었기때문에 투정을 부렸다. 디자인면에서도 예뻤고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엄마의 성미에 못 이겨 싼 옷과 바지, 티를 샀지만 마음에 안 들었다. 정말 엄마가 원하는 그런 스타일의 옷....짜증났다. 하지만 여기서 예수님처럼 사는 것을 생각 해 보면 오늘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예쁜 옷을 살 돈으로 남을 도와주는 ...그런 선행은 힘들거 같지만, 무조건 명품만을 추구하고 나이에 맞지 않게 옷을 입고 가지고 있는 것을 뽐내려는 더러운 마음은 없애도록 노력할 수 있다. 아자뵤
※형제를 사랑하는 것에 있어선?
역시 쇼핑 때 일이다. 점심을 먹기위해 푸드코트로 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계속 새치기를 하시려는 것이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한사람씩 앞으로 갈 때마다 절대 자리를 내 주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긴장하고 있었다. 할머니가 계속 옆에서 밀면서 들어오시려 해서 이번만은 안돼 란 생각으로 내가 서 있는 곳이 음식을 먹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던 줄이란 걸 아셨으면 하고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드렸다. 결국 먼저 밥을 받았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 엄마에게 이런 상황을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토해냈다. 할머니들이 이런데 오셔서 막 새치기 하시고 그러는 거 보면 화가 난다고... 정말 기본적인 에티켓도 모르신다고... 나이가 어리면 다 굽신해야된다고 생각하신다고...
엄만 급속한 사회 성장으로 그분들은 교육을 잘 못 받으셨으니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고 하셨다. 엄마의 말도 맞지만 이 본문을 읽으면서 내가 과연 18년 순수 기독교인이 맞았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정말 말로만 기독교인이었던 것이다. 형제가 잘못을 해도 너그러이 보담아 줄 수 있는 아량도 없는 기독교인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백화점, 번화가 같은 곳을 가면 나이드신 분을 만나는 것을 늘 꺼려했다. 하지만 이런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아 회개하면서 형제의 잘못도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해야겠다.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