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이 책을 보고, 미리 올린 생활숙제를 수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내 죄를 많이 깨닫게 되었다. 또, 각 장의 앞에 있는 명언들은 내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링컨의 전기를 전에 읽었어서 알았지만.. 9개월의 학력, 어머니의 이른 사망으로 시작된 링컨의 고난을 보면서, 또 그것을 불평않고 기도로 이겨나가는 링컨을 보면서. 나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알게 되었다.
또, 그 무언가가 있어야, 사단과의 영적전쟁과 나와의 전쟁속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무언가가 말씀, 즉 성경임을 배웠다.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 는 링컨의 말을 보고, 갈급함이 식어가는, 시들어진 내 영의 자아상을 회개하게 됐다. 말씀을 봐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내가 편한대로 해석하는 것을 아직도 좋아하는 날 보게 되었다...
깨달아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나를 ...
적용할게 없다고 불평하는 나를 ...
그런 나를 위해서 이 책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읽으니, 내 죄들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우선, 7장의 일화를 보면서 나의 불성실을 돌아보았고, 8장의 이야기를 읽을때엔 막상 불의를 보면, 무너져내릴 것 같은 나의 모습을, 정직하고 약한자 편에 서 있질 못하는 날 회개했다.
9장,10장에서는 내 친구관계의 문제점, 사람을 자꾸 판단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11장에서는 내가 미혹될 수 있는 것을, 끝까지 차단하고 나 자신을 지켜야 됨을.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링컨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그래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있는 MSL리그, 결승전을 기대하던 날 회개했다.
13장에서 끈기를, 실패를 이용해 재도약을 삼는 노력을 배우면서, 열심히 한다고 말만 하고, 막상 그리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는 내 모습과, 모르는 문제를 대충 안다고 그냥 넘어가려는 내 불성실을 회개했다.
마이드(?) 장군에게 쓸 편지를, 보내지 않고 태워버리는 링컨을 보고, 화를 다스리고 너무 감정적이지 말아야 겠다는 걸 배웠다. 평소 다혈질이던 성격을 분위기파, 의리파 라고 포장하려는 내 행동도 보게됐다.
24, 27장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할 용기가 있는지, 원수를 품을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
29장에선 외식의 겸손은 없는지 찾아보면서 이때까지 보이려고 겸손한 적을 회개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줄 이 책을..
어제 비가 왔다는 이유로.. 내가 편하려고..
그냥 이번 숙제 넘어가려고 했던 나를.. 회개했다.
비때문에 핑계대서, 거짓말해서..
서점에 가기 싫어했던 날 회개했다.., 또,
그냥 빨리 읽어서 대충 독후감을 올릴려고 한 내 불성실도 회개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적용거리를 깨닫게 돼서 감사한다.
그리고, 또 많은 것을 배우게 돼서 감사하게 됐다.
그저 노예를 해방시킨, 게티즈버그 연설을 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는 링컨을,
신앙인물로 다시 배우게 돼서.. 감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죄를 보게되어서
좋았다..!!!!!!!!!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내 삶을 바로 보고, 내 죄를 찾아내서, 적용하게 되어 좋았다. 마지막은 링컨을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표현한 구절로.. 독후감을 마치려고 한다.
링컨 대통령은 성경책 한권으로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그분은 성경속에서 배운 진리를 자기 실제 생활에 적용해서, 자신의 일생을 더할 나위 없이 영광스러운 생애로 만들었습니다. 그분은 성경과 함께 숨쉬고 성경과 함께 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The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