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장 12절~4장1절)
1.요약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만큼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용서하고 친절하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인내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각자 주어진 역할에 순종해야 함이 당연합니다. 이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주인에게 잘보이려고 주인이 볼때만 섬기는 종이 되지 마십시오.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주인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주인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2. 질문적용
(3장12절~14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아침에 6시 20분부터 40분까지 QT했는데..
오늘하루 어떤 일이든 용서하자!! 라고 다짐했다!!
오늘 하루 일어난 일은...
우선은 야자실 좌석표가 나온다 그래놓고..안나왔다..
난 자리가 없어서 맨날 남의 자리에서 하는데..빨리 자리가 바뀌길 바라는데..
좌석표가 나오질 않았다..그냥..용서하기로했다.
그리고 자습하려면 석식해야하는데..이번주 내내 석식이 안나온다.
정말 번거롭다..날씨도 추운데..밖에 나가서 밥 사먹으려면..
정말 추운데..뭐야..맨날..분식으로 때우고..속 버리게..
따뜻한 밥과 국..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다고!! 용서하기로했다..
그냥 이번주 내내 사먹는 수 밖에...
또 한가지..사회문화 과목 선생님이..수업을..안하신다..
수업하시긴 하시는데..뭔소린지..계속 당신얘기만 하시고..수업이..
답답하다..분명 인격적으로 훌륭하신분인건 확실하신데..참..답답하다..
선생님을 용서하고 존경하기로 했다..
어쩌겠어..사회문화는..EBS로 독학해야지...휴..
(3장 20절) 부모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
흠..우리 부모님..참..말씀 없으신 분들이다..
정말..완전 세상적이셔서..휴..
얼마전엔 아빠가 나한테 화내셨다..
교회를 그만두든가.학교를 때려치든가 둘중 선택하라며 화내셨다..
내가 집에서 공부안한다고..휴..
난..차분하게 부모님 말씀 듣고..공부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씀드렸고..
이번주..월화수..순종해서 열심히..공부했다.
화요일날..계속 수업들어오시는 선생님들이..
고3의 현실과..현실세상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나..정말 이렇게 세상적인 공부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어..
흔들렸었고..화요일 밤에 잠들기전...주님을 위해..우리 가정을 위해 순종해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는데..계속 들리는 세상적인 말에 흔들린다고..주님을 위해 하는 공부라는 확신을 달라고..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로 구했다.
그 다음날인 수요일 본문에..3장23절에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하듯이 열심히 하십시오. 라고 확신을 주셔서..
수요일 하루..정말 뿌듯하게 보냈다..공부도 열심히 하고..
별로 시간 낭비한것같지도 않고..밥도잘먹고..뿌듯하다!!^^
3. 기도하기
아버지하나님,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잊지 않고 제가 혈기부리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주님 안에서 주님을 위해 공부할 수 있도록..확신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적인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강하게 붙들어주세요..흔들림없이 세상가운데 말씀으로 승리하고 싶습니다..함께해주시고..인도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