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야곱이 화난 에서형을 피해 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던 도중,몸이 고단해져 잠이 든다. 그러면서 꿈을 꾸는데 하나님의 천사들이 나타나고 하나님께선 야곱에게 많은 복을 주시리라 약속하신다. 꿈에서 깬 야곱은 무사히 라반의 집으로 가게 해주시면 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섬기겠다고 했다.
(...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요.. 그
래서 그냥 큐티책에 써놓은거 그대로 쓸게요.. ....; )
지금까지 내가 믿던 여호와는 진정 나의 하나님이셨는지..
나의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꾸준한 말씀묵상과 적용, 기도가 필요한것 같다.
모태신앙이라 믿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던,
그런 나약한 믿음의 나였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지금껏 쭉 내 옆에 계셨는데도, 나는 주님 앞에서 야곱처럼 남을 속이고
세상적인 내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했다.
본문에서 야곱은 하나님이 꿈에서까지 만나 주셨음에도
조건을 내걸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면 나의 하나님으로
섬기겠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선 언제나 야곱과 함께 하시고
어디로 가든 지키시리라 말씀 하셨지만,
야곱은 인간적인 맘으로 그 남은 혹독한 여정이 두려웠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모습을 보았다.
나도 주님이 내 곁에 계심을 확신 하면서도,
세상적인 풍파가 닥쳐올 때 그것을 두려워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 이렇게 해주세요 . 그럼 전 이렇게 해 드릴게요
하는 조건부 신앙이었고, 기복적인 기도만 해온 나였다.
야곱이 고난 가운데 잠이 들었을 때, 주님이 만나주신 것 처럼
지금 나에게 있는 고난가운데 내적 마귀에 휘둘려
쓰러지고 있는 나를 잡아 주심을 느꼈다.
- 조건 없이 주시는 하나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조건속에서 이루어 지는 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주님과 나의 관계는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
난 조건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싶고, 그런 나에게(내가 죄를 지음에도)
하나님은 물질적으로,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계신다.
두서없죠.. 큐티책에 감정이 격해져서 써가지고....
더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어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