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기
야곱이 7년동안 일했는데 예상치못하게 레아와 결혼해서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다시
7년을 일해서 라헬과도 결혼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받지 못하는 레아에게 4명의 아들을 낳게 해주시고 라헬에게는 못낳게 하셨다.
*질문: 왜 일하는 기간을 7년으로 했을까?;
*느낀점 및 적용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14년동한 일하며 기다린 야곱이 대단하고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아빠가 3년째 우리들교회를 다니시고 계신다. 그전엔 교회도 않나가실뿐더러
잘 다니고 있는 엄마와 나에게도 다니지 말라면 호통이셨다. 심지어 헌금 내는 것까지 왜돈을 교회에 내냐시면서 화를 내셨다. 그때마다 엄마는 형편데로 조금씩 내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항상 교회 가시면 아빠가 교회 나가시길 기도 하신다.
아빠는 내가 아침에 교회 나갈때면 가지말라고 했는데 엄마가 왜그러냐고 조금 다투셔서 무겁게 집을 나설때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교회가서 저방 아빠가 교회 나가게 해주세요. 그래서 엄마와 다툼도 없고 주일에 즐겁게 교회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는 기도를 빼놓지 않고 매주마다 매년 한다. 자기전에도 그 주제는 빼놓질 않았다.
그런데 점점 아빠 회사사정이 않좋아지시고 아빠는 엄마와 함께 우리들 교회에 나가시기 시작하셨다. 점점 교회에 기대게 되셨는지 수요예배도 빠지지 않으시고, 아빠엄마가 속하신 부부목장 사람들과도 친해지셨는지 빠지질 않으신다. 또 저녁에 집에 있으면
큐티 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종종 볼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빠께서 전에 통화 하시는 것을 어쩌다가 듣게 되었는데 우리들교회를 설명하시면서 나와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전도까지 하시려는 듯 했다. 나는 그때마다 우리아빠가 달라졌어요 라는 티비프로를 만들어도 되겠다 라며 장난으로 말한다.
심지어 토요일날 휘문고등학교에 가서 의자를 나르고 오셨다는 소리도 엄마에게 들었다.
이렇게 달라지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기도한 효과가 이제 나타나는듯 하니 뿌듯했다.
솔직히 회사 사정이 않좋아져서 힘들어하시는것 보면 걱정도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 사정이 없었으면 아직도 교회를 않나가셨을 것이기때문이다. 정말 엄마와 내가 몇년동안 교회 나가면서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한것이 하나님께서 들어주신것 같아서 항상 감사하고 이 큐티를 하면서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꼭 이뤄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언니도 교회를 언제부턴가 안나가다가 요즘 엄마가 옷사준다는 조건으로 몇번 나갔다.
언니를 위해 계속 기도해서 하루빨리 옷조건이 아닌 자율적으로 나와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