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난
열등감중독
먼저 저는 항상 사람들을 보면 저와 그 사람을 보면서 비교 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저희반 회장이 못하는게 없어서, 걔만보면 열등감은 너무 많이 느껴요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걔는 못하는거 없거든요.
하나님도 잘믿죠, 공부도 잘하죠 타펠에 살죠 체육도 잘하죠 미술도 잘하죠 노래도 잘부르죠 춤도 잘추죠 자신감도 많고 착하고 얼굴도 이쁘고 ............
진짜 잘하는거 다 부를려면 끝이 없어요
여튼 저는 이런 부분에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중독은요 제가 흥미를 가지면 깊게 빠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좀 중독인데
티비많이 보는거랑(시험기간에도 넋놓고 볼정도로) 가수 좋아하는거
인터넷 쇼핑... 뭐 이런거.. 한번에 너무 깊게 빠지는게 제 고난이에요
가족과의 관계
저희 집은 이혼가정인데요.
예전처럼 부모님들 많이 탓하지도 않구요
근데 아빠랑요즘에 자주 많나서 애기를 했는데요 말이 너무 안통하는거랑
오빠가 너무 생각없이 대화하는거..
그래서 요즘은 엄마는 아닌데 오빠랑 아빠랑 말이 너무 안통해요;;
친구
요즘 친구 관계로 진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
제가 요즘에 밥을 같이 먹는 친구들이 좀 발 이 넓다고 해야하나?
좀 친구들 많고 선배들 잘알고 막 요란하게 노는애들은 아닌데
이쁘게 생긴애가 하나있어서 여튼 좀 학교에서 알아주는 애들하고
밥을 먹고 친하게 지내는데요.
걔네가 5명이거든요. 근데 걔네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지금 제가 걔네들이 같이 다녀도 적응을 잘 못해요
좀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근데 저는 걔네들하고 다니고 싶거든요..ㅜㅜ
그니까 뭐라그래야지....
다른사람이 친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는 사이...
뭐 그런거.. 좀 애매한거죠.. ;;
근데 얘네 말고 또 따로 친한 애들이 있는데 한명빼고 두명은
약간 찌레..................................................................................
그래서 얘네랑 다니는거보다 발넓은 애들이랑 다니는게 훨났다고 생각하는데
걔네들이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요즘에 많이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