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꿈 해석으로 인해 파라오의 칭찬을 들으며, 이집트 땅의 통치를 맡게되는 요셉.
요셉의 꿈은 실제로 일어나고(7년 풍년/ 7년흉년), 그동안 두 아들을 얻게된다.
극심한 가뭄이 찾아오자, 모든 땅의 백성들이 요셉에게 곡식을사러 찾아온다.
3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집트를 통치하는 요셉을 보면서..
그 사람의 시기와 때는 역시 하나님께서 쥐고계심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월요일, 화요일 이렇게 1박2일로 학교에서 졸업여행을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정말 하고싶지 않았던 방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거 진짜 너무너무 싫어서 막 짜증내고 불평하고
다른애한테 방장권한을 넘기려고 막 난리를 치다가..
말씀을 보았을때; 파라오가 요셉에게 자 내가 그대에게 모든 이집트 땅을 맡긴다
라고 하는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물론 내가 책임지고 맡고 있는 이 자리가 이집트도 아니고
정말 작디작은 한 공동체일 뿐이지만
내가 아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작은 배려...
라고 생각하기로 하고.. 적용하기로 했다.
30살이라는 젊은나이의 요셉도 한 나라를 통치했는데!
나라고 이 열몇명 되는 애들 어떻겠냐고....ㅠ ㅠ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나에대해 생각해보았다.
절대적으로 파라오의 신뢰를 받는 요셉을 보면서
( 요셉에게 가거라, 요셉이 하라는대로 하여라 )
나는 지금까지 나의 성실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불신을 주고 있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니 정말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서..... 방장 활동할때.. 둘째날은 3개의 방을 맡았다...3배로 많아진 아이들..
그래도 왠지모르게 감사했다. 내 성실함을 연습할 기회를 주셔서..ㅎㅎ
그러나 몸은 많이 힘들다는거..ㅎㅎ
그리고 내가 지금 입고있는 옷은 어떤옷일까?
하나님이 내게 입혀주실 옷은 어떤 옷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금 내가 누더기를 걸치고 있던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간에 나중 나의 세마포옷을 위하여
지금 이 자리에서 더욱 준비하고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리워하는 세상적인것들, 세상속에서 받는 고통을
다 아시고 씻어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