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우리들교회에 오자마자 접하게 되었었는데..
이 책을 읽을수록 큐티에대한 내 선입견이 변화되었고
우리들교회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적용하기 힘든 역기능 가정 속에서
매일매일 주시는 큐티말씀을 보면서 기쁨과 놀라움에 넘쳐 사시는
김양재 목사님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고.. 나도 그 적용하는 자세를본받고 싶었다.
우리의 환난은 환경이 어려워져서 오는것이 아니고, 환경은 변함없는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지 못하는것이 환난이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처음으로 내 마음에 말뚝이 박히는듯한 느낌을 준
구절이었다. 나도 지금까지 내 환경탓만 했었고..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나의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 않았었으니까..
그리고 나 자신이 하나님께 100퍼센트 죄인임을 인정하고,
100퍼센트 내려놓고 순종해야함을 읽었을 때.. 그리고 알았을 때..
내몸, 내 영 자체는 100퍼센트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 적용이 가장 힘든거 같다.. 지금껏 내 욕심으로,
내 의지로만 살아온 삶이었기때문에..ㅠ ㅠ)
그리고 많은성도들의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개입하시는것을 보면서, 사람의 힘으로 해결못할 사건을 과감히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나에게도 말씀으로 내 하루하루를 두드려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율법신앙에서 놓여난다 라는 말씀을 보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율법아래 있는사람이
나였음을 깨달았다. 난 김양재목사님의 어릴적처럼
교회에서 반주를하고 부회장을 하면서도
내 교양을 챙기면서 다른사람은 휑~하니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나는 그사람들보다 우월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나도모르게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정말 말씀안에 있는사람은 자신이 낮음을알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한다는것을 보고..
내신앙은 지금껏 율법아래 놓여있는 신앙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반주하고, 임원활동하고, 찬양하고.. 했던 것들을 하나님께선
부패하였도다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너무 죄스러웠고
나에게 있어 교회란곳은, 내 자신을 어필하는곳이고,
그저 나를위한 장소로 삼았음을 깨달았다.
내 안에 복있음 을 신앙점검을 통해서 스스로 만들어 가야됨을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은 후에 내려놓음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정말 생활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전하시려는 메세지가 얼마나 강한지...
근데 나는 그말씀을 얼마나 무시하고 교만하게 세상속에서 활개치며 살았던지..
나의 부족함을 많이 깨달았다. 이미 하나님께선 나에게 복을주시고 계신다.
그리고 복을 주시기 위해서 나를 테스트하시는 험한 고난을 주신다.
이 고난을 내가 내 악으로 버티느냐, 아니면 하나님께 내 모든것을 내어 놓느냐에
달렸지만, 이제는 나를 내어드림으로써 복있는사람의 대열에 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