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요셉의 말을 듣고 파라오는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긴다. 파라오는 사브낫바네라는 이름도 주고 아스낫을 아내로 주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자란 곡물을 모두 거두어들였고 두 아들을 낳은 후 가뭄이 시작되었다. 요셉은 찾아온 모든 땅의 백성들에게 곡식을 팔았다.
*질문*
-파라오는 어떻게 그렇게 바로 요셉에게 모든 것을 맡길 생각을 했을까?
그런일은 오래 옆에 둔 사람 아니면 못했을 텐데.. 정말 요셉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고, 만약 나의 일이라면 혹시라도 배신하진 않을까? 라는 의심이 들을 것 같기 때문에 못 맡기고 주위에 성실하고 믿음이 가는 오래 곁에 둔 사람에게 넘겼을 것이다. 아니면 조금 더 요셉을 지켜본 후에 결정했을 것 같다.
*느낀 점 및 적용*
나는 고1때까지 정말 친한 친구라고 불리는 친구 4명과 같이 다녔었다. 그 친구들과는 중2때부터 쭉 친했고 같이 놀면 정말 재밌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신났었다. 그중 송이라는 친구와 나는 같은 반이었고 지영, 지수, 소영 이라는 친구들은 다른 반이었다. 이 3명중에 지수와 소영이가 같은 반이었는데 조금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둘은 반애들과 성격차이로 다 다투었고 이름바 반왕따를 당했었다. 그 상황에서 지영이를 만나 친해진 것이었다. 각자 다른 반이었지만 우리는 정말 친하게 지냈고 그때까지는 진짜 우리가 평생친구로 남을 줄 알았다. 나중에 왕따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친해졌고 지수와 소영이는 다른 반애들한테도 인기도 많은 애들이어서 반에서 어떤 오해로 왕따가 #46124;든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게 중3이 되고 지수와 지영이 송이가 같은 반이 되고 나와 소영이는 각각 다른 반이되었다.
그런데 5명이 다 친하다고 해도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는 것 같다. 소영이와 지수는 서로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더 챙겨주고 그래서 더 친하고, 송이랑 지영이도 같은 반이 돼서 더 친해졌다. 난 그 사이에서 정말 소외감이 많이 들었다. 다같이 놀땐 정말 재밌지만 왠지 언제부턴가 소외감이 들었다. 정말 그 소외감이 심해져서 매일 학교에서 집에 오면 울음이 쏟아졌다. 정말 그런 적이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난 내가 우울증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매일같이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하지만 한동안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내가 꼭 이 친구들과 지내야하나 라고 혼자 여러번 생각하고 우리반 애들과 지내고 싶었다. 반에서 친해진 친구들과는 잘 지냈고 내가 이런 고민을 말하면 다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었다. 그러면서 지내는데 어쩌다가 소영이와 다투게 되었다. 그렇게 난 소영이의 성격을 점점 알게되고 지수의 성격도 알게 되었다. 왠지 나쁜 마음으로 보니까 소영이와 지수가 중2때 왜 왕따가 되었는지 이해가 갈 정도였다. 하지만 난 나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지영이와 송이도 점점 더 지수와 소영이가 자신들에게 막 대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같이 다니기 싫을 정도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 그래서 송이와 지영이는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우리 서로 이렇게 매일 지수와 소영이와 거의 싸우다시피 할정도고 서로 욕할정도니까 그냥 같이 다니지 말자고 말하자고 했다. 그래서 결국 같이 다니지 않게 되었고 난 송이와 지영이와 이렇게 셋이 같이 다니는데 이친구들과 다닐때는 전혀 소외감 같은것이 않느껴졌다. 그렇게 고1도 지났다. 지금은 서로 다 다른반이고 각자 반에서 친한 친구들도 생겼지만 셋이서 항상 집에 갈때는 같이 가고 밥먹을때도 같이 먹는다.
예전에는 엄청 힘들었지만 하나님께 절실하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에 맡겨 생활하면서부터 내 힘든점이 점점 사라진것 같다. 그 친구들과 같이 다니지 않게 됨이 하나님께서 나의 외로움을 해결해주시는 방법이란 것을 알고 정말 감사했고 힘들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교회다니면서도 항상 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어 매일같이 기도하니까 이루어주신것 같다.
지금은 그 친구들과 학교 복도나 어디서 만나면 웃으며 약간의 장난도 치며 인사할 정도의 친구가 되었다. 오히려 이게 더 편하고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읽으시고 편하게 해주신것같다.
“하나님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저를 소외감 들지 않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