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야곱의 가족이 곡식을 다 먹고 모자라서 사오라니까 아들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 곡식을 사올 수 있다고 하여 야곱은 할 수 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믿고 아들들과 함께 보냈다. 다른 좋은 선물들과 두 배의 돈도 함께.
*질문*
다른 아들들이 베냐민과 요셉만 편애하는 야곱이 얼마나 미울까?
부모님에게 사랑을 못 받는 다는 것은 정말 괴로울 것이다. 나도 가끔 정말 유치하게 혼자 삐진 적이 있는데 그것은 엄마가 언니에게만 무엇을 해줄때 이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도 기분이 상하는데 야곱은 항상 라헬의 자식들을 편애하니 그 형제들은 기분이 상할 뿐 아니라 정말 마음에 큰상처가 있을것 같다. 그래서 다른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이 이해가 간다.
*느낀 점 및 적용*
나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유다처럼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한 일이 얼마 없는 것 같다.
우리학교에는 불교학교라서 교과목에 종교 시간이란 것이 있다. 그런데 불교를 믿어라 뭐 그런 강요는 하지 않는다. 선생님이 이번주에는 다른 종교들에 대해 알아본다고 기독교 믿는 사람은 기독교에 관한 선교를 하고 천주교 믿는 사람은 천주교에 대해 선교를 준비해와서 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대표로 기독교에는 나와 내 친구가 하기로 했고, 다른 종교는 다른애들이 하기로 했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야~’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그 시간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나 발표하는 날 아침이 돼서야 난 그 발표가 생각났고 난 결국 발표를 못했다.
종교시간에 선생님이
“인혜야 발표할것 준비해왔지?” 라고 하셨는데
난 “저 못했어요” 라고 말했다.
정말 창피하고 하나님께 정말 죄송했다. 어떻게 주신 기횐데 까먹기나 하고..
난 정말 내가 한심했다.
나 말구 다른 친구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다. 난 그발표를 들으면서
‘친구가 잘해왔으니까 괜찮아~ 기독교에 대해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었으니까 괜찮아~ ’
라고 자기 합리화 했다.
“하나님!!! 책임지지도 못했으면서 비겁하게 자기합리화를 하는 제가 아닌 유다처럼 항상 책임감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