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님의 복있는 사람은 ...
날마다 큐티하는여자 와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는 예전에 읽었었지만...
복있는 사람은 은 계속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번 제자 훈련을 통해서 마침내 !
읽게 되었다.
처음 박자람 청년의 기적과도 같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읽고
참 놀라운 간증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장수를 넘겨가면 넘겨갈수록 ...
그냥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그 뒤에는 모두 큐티와 적용이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암에걸려 투병중인 성도, 딸이 어린나이에 아이를 갖게되어 여러모로 힘드셨던
집사님, 사업에 완전히 실패해서 살아갈 희망조차 없던 집사님등 ...
사회적으로 세상적으로 너무나 수치스럽고 절망적인 상황들이었지만 ..
우리들교회와 김양재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을
큐티로 하나하나 알아가고 적용하여 나가는 모습과 이로 인하여서 다른 사람들이
전도되고 자신의 고난을 약재료로 삼아서 다른사람을 살리는 너무나도 귀하고 귀한
간증과 나눔들이 내게는 가슴 아주 저 밑까지 다가왔다.
고난이 축복이다.
붙으면회개 떨어지면 감사
나의 고난을 약재료로 삼자
라는 문구들이 담고있는 너무나도 많은 스토리와 의미들을 다시한번 새기게 되었다.
정말 살아가는것 자체가 고난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내주위에도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들이 위처럼 말을 하곤 하지만 ...
안타까운것은 예수님을 알고 믿고 교회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말한다는
것이다.
큐티라는 단어조차모르고 고난이 왜 자신에게 감사한것인지는 커녕 축복만 줄기차게
바라는 크리스천들이 너무나도 많은것이다.
내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공동체라기보단 친목회이고, 고난을 나누고 약재료로
삼아 치유하는것이아니라 자신의 자랑을 내어 놓는 수치스러운것을 숨기고 오히려
가식을 내뽐는 그런 경향이 많았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교회공동체들도 이렇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보고 소식을 들을때마다 안타까워만 했는데..
내가 말로 수없이 반복하지 않아도 이렇게 너무나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은혜스러운
간증과 말씀들이 기록되어있는 책이 있어 너무 감사했다.
며칠전엔 크리스천이시지만 너무나 힘들어 보이시는 학원선생님께 복있는 사람은 을
선물해 드렸다.
이렇듯 나는 우리들교회에와서 체계적인 큐티훈련과 정확한 큐티 마인드를 배우고
나의 죄와 고난속에서 자유케 되고 내 죄를 실질적으로 발견하고 볼수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신앙이 항상 기복적으로 치우쳐저 있었는데 ...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깨닫는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큐티가 다냐 ? 라는 질문에 그래 ! 큐티가 다다!! 라고 대답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나 와닿는것을 느낄수가 있는 요즘에 복있는 사람을 읽음으로써 그대답이
더 확실해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