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1-7 말씀
1.본문내용
야곱은 자신의 모든것을 챙겨 브엘세바로 갔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다.
밤에 야곱에게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이집트로 가는것을 두려워말라하시며
야곱의 자손들을 큰 나라로 만들어 줄것이라 약속하시고 , 숨질#46468;에 요셉이 직접 눈을 감겨줄것이라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파라오가 보내준 수레에 자기 자식과 짐승들을
모두다 태워서 이집트로 갔다.
2.질문 및 느낀점과 적용
-브엘세바에의 환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
야곱은 이집트로 가는것이 약간은 두렵고 확신이 잘 서지 않았을것 같다.
하지만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후 하나님께서 환상가운데 나타나셔서
두려워말라 내가 너희 자손을 크게 만들것이라고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꺼라고
이 말을 들었을때엔 비로소 안심이 되고 평안하였을것 같다.
내가 가는 길이 정말 주님의 뜻하신 곳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인간적인 생각과 근심을 하게 되는데 .. 결국엔 머리만 아프지
일이 제대로 될때가 없다.
그래서 어떤 길을 앞두고 고민하게 될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
사실 ... 나도 내 진로에 대해서 근심과 걱정을 많이 했었다.
지금 첼로를 전공하면서 대학진학도 음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
얼마전까지도 갈팡질팡했었다.
나보다 첼로를 잘하는 아이도 너무나 많고 ... 또 내게 뛰어난 능력도 없는것같고...
또 음악을 전공하려면 물질적인것도 많이 들어가는데 ... 우리집에서 다 감당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이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길인지... 나의 달란트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연습할때에도 한숨만나왔고 ... 대학은 잘 갈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며 연습하기가 싫어졌다.
계속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가 하나님앞에 기도하였고 ... 브엘세바에서 야곱에게
환상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이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고 ,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고, 그들에겐 부와 권력이있는 부모들이 있지만 너에겐 만물의 왕이시고
모든것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 너에게 내가 달란트를 주었으니 마음
껏 펼쳐보렴 두려워 하지말고 지체하지말라고..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라는
마음과 평안을 주셨고.. 나의 목적을 더 분명히 할수가 있었다.
그동안 내가 무엇을 보며 살아왔는지 ... 나의 진로가 내 명예와 이익때문에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음을 알수가 있었다. 이것은 행복을 위한것이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라 하였듯이...
내가 진정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의 일을 위해서 ...거룩이란 목적을 가지고 진로를
주께 온전히 맡기고 노력했다면...이런 두려움과 근심함이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이었지만 다시 야곱으로 부르시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것이니 두려워말라고 그를 안심시키고 이집트로 보내셨듯이...
나에게도 야곱같이 연약하고 갈팡질팡하는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 하지못하고
확신하지 못하는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
내게 주신 달란트를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잘 사용하기 위해서 내가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정말 만군의 하나님만 바라보며 무섭고 두려운
애굽같은 이세상을 매일 큐티를하므로써 말씀의 검으로 이겨나가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