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스라엘이라고도 부르는 야곱이 브엘세라로 가서 이삭의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다. 하나님께서는 환상가운데 나타나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야곱과 함께 하실 것 이라고 하셨다. 야곱은 가나안에서 가져온 것과 모든 가족들을 수레에 태우고 이집트로갔다.
*질문*
-야곱은 야곱의 하나님이 아닌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을까?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야곱의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다른가가?
그런데 왜 성경에는 야곱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다고 나왔을까?
*느낀 점 및 적용*
수요일 큐티를 하면서 내가 야곱이었으면 아들을 찾은 기쁨에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당장 달려 갈 텐데 야곱은 가나안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확신한 후에 간다는 것이 신기하다.
나는 제자훈련을 하기 전보다는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은 많이 하지만 그래도 아직 내 뜻대로 하려는 점이 더 많다.
요즘 같이 다니는 친구가 좀 불편해졌다. 그래서 다른 친구에게 그 친구한테 기분 나빴던 것을 거의 말해 상담을 하고 그 친구가 잘못한 것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화를 낸다. 그렇게 점점 말하다보니 그 친구가 예전보다 더 싫어졌다. 내가 그 친구를 맘에 안 들어 하는 이유는 둘이 있을 때는 정말 잘해주지만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명령형어조를 써서 내 자존심을 건드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고 같이 재밌게 장난을 치고 있다가도 갑자기 혼자 정색을 하면서 나한테 화를 낸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할땐 정말 내가 화가나서 하지만 하고 나서 혼자 생각해보면 정말 미안해진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고 학교에 가면 그냥 말도 하기 싫어진다. 그렇게 내가 불편한 티를 내고 다니면 갑자기 웃으면서 나에게 온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불편한 점을 조금이라도 없애주시려고 그렇게 한것일텐데 난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뿌리치려고만 한다. 이런 나를 보면 ‘내가 정말 나빴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 기도를 했다. 그런데 오늘 그 친구가 이렇게 불편하게 다니는 것은 정말 싫다고 자신에게 불편한 점을 말해달라고 자기가 고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내가 여태 기분 나쁜점을 다 말했다. 결국 그 친구가 사과하고 기분좋게 풀게 #46124;다. 아마 하나님께서 내기도를 들으시고 그렇게 해주신 것 같다. 이젠 하나님뜻을 어차피 따를 거, 내고집부리지 않고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끄시는 대로 행동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