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믿음의 계보-
음... 우리가족은 엄마가 제일먼저 교회를 나가셨다. 엄마도 사실 교회다니는 사람을 별로안좋게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결혼후 아빠의 직장동료중 교회다니는 사람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게되면서 교회에 엄마가 나갔고 하나님을 만나게되었다. 그때는 형이 태어난지 1년이된 때였다. 그리고 6년후 태어난 나는 엄마가 예수님을 믿었기 #46468;문에 모태신앙이 되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에서 엄마와 형과 내가 신앙생활을 했다. 그리고 계속 교회나가는걸 반대하던 아빠가 2002년도 10월에 교회에 나가게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2003년도 8월부터 우리들교회에 나갔고 그 뒤 온가족이 2004년도 1월달부터 우리들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우리 부모님들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셨나.
엄마는 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교회다니는 사람에대한 편견과 오해가 있었는데 성경공부를 통해서 잘못된 것임을 알게되었고 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아빠는 엄마가 14년동안의 기도를 통해서 교회에 나오게되었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걸 깨닫게 되시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우리 집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
서로 죄인이라는것을 알고 힘들고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용납하고 이해하는 관계가 되었고 아빠가 예수님을 믿은뒤 회사를 운영하게 되시면서 하나님께서, 회사를 주님이 이끌어가고 계시다는것을 확신하고 계시다. 우리들교회를 오게되면서 큐티를 하게되고 요즘은 매일 가정예배를 통해서 서로 기도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겐 어떤 의미가 있나
사실 엄마가 교회를 나오지않았다면 지금쯤 난 이혼가정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마가 교회에 나옴으로써 아빠의 안좋은 성격을 잘 막아냈고 버티고 말씀의 힘으로 이겨냈기때문에 결국 아빠도 교회에 나오게되었고 이혼가정이 안된것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다. 흠 그것빼곤 의미를 찾기힘든데 사실 아빠가 굉장히 교회나가는것을 반대했었기때문에 가족이 많이 힘들었는데 결국 기도로 아빠가 교회에 나간것을 보며 이제부터라도 놀라운 기적(?)을 믿고 하나님은 모든것을 이뤄주실수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것을 알아나가야 겠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있어 교회란 어떤 곳인가.
사랑의 교회를다닐때 나에게있어 교회란 친구와 만날수있는 곳이었고 떠들수있는 곳이었다. 나에게정말 교회는 형식적으로 나갔을뿐이었고 안나갈때도 많았기때문에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들교회를 나오기 시작하며 처음엔 이상하단 생각도 했고 저런걸 어떻게 말할수가 있을까 하면서 놀랐는데 이렇게 삶을 나누고 자신의 아픈곳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기도해주는사람이 있다는것이 정말 나같은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도 잘모르던 나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신것이 너무 감사하다. 교회란 나에게 큐티라는 스킬을 가르쳐주었고 귀한 말씀을 주시고 내 고민과 고난을 마음껏 털어놓을수있는 최고의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