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장 28-47장 12절 말씀
1.본문내용
야곱은 유다를 먼저 보내어 요셉을 만나게한후 드디어 고센땅에서 요셉을 만났다.
요셉은 가족들에게 파라오앞에서 목자라하라고 시켰다. 왜냐하면 이집트 사람들은
목자들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파라오를 만난 야곱과 그의아들5명은 자신들을 목자라 말하여서 고센땅에서
살수있게 되었고 야곱은 파라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2.질문및 느낀점과 적용
-요셉은 왜 가족들을 이집트 땅이아닌 고센땅에서 살게 하려고 하였을까?
죽은 줄만 알았던 요셉을 드디어만난야곱.....
둘은 서로 부둥켜안고 오랫동안 울었다....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웠을까 ? 또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 ?
파라오왕은 요셉의 가족들을 보고싶어 했다.
그래서 요셉은 아버지와 형들에게 파라오왕 앞에서 목자라 말하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렇게 말하면 왕이 고센땅에서 살게 해준다고 하였다.
이유인즉 ... 이집트사람들은 목자들과 함께 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왜 요셉은 이집트땅에서 왕과 함께 생활하자고 할수도 있었는데
굳이 이집트사람들과 떨어져있는 고센땅에서 살게 하였을까 ?
이집트땅의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 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가족들이 이집트에 살면서 신앙이 흐트러 질까봐 염려하여 신앙을 유지하고 지킬수 있도록 일부러
고센땅에 살게 한것같다.
요셉은... 가족들과 재회하여서 권력과 풍요를 누리면서 오래오래 가족과 함께사는
그것으로 자신의 임무가 끈난것이아니라 이모든일과 과정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이었기때문에 이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맡았다 . 즉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기지않는..
신앙이 흔들리도록 내버려 두지 않은 것이다.
만약 이집트에서 그냥그냥 행복하게 잘살았다면 ... 우상이 심한 그나라의 문화와
관습에 물들어서.. 예수님의 계보는 커녕...야곱의 자손들이 흔적 조차 없어졌을수도
있을것 같다...
그래서 요셉은 제일 중요한 하나님과의 교제...신앙을 위해서 그렇게 한것 같다.
나는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이 하나님이 계획하신일이심을 알고
끝까지 목적을 분명히 하며 일을 책임감 있게 끝마치는가를 생각 하여 보았다.
사실 나와 함께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중에 나보다 한살 많은 오빠 두명이
있는데 둘다 아직 주님을 알지못해서 힘들어하고 방황하는모습이 안타까워
전도하려고 매일기도하고 정말 잘해줬다ㅋㅋ 그리고 목사님 말씀대로 물질의 향유
옥합도 깼다 ㅜㅜ....
ㅋㅋ 용돈으로 그오빠들 밥을 사주면서 2달여동안의 전도끝에 결국엔 우리들교회 성령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46472;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그때 나는 내가 몇개월동안 기도하고
오빠들한테 잘해주고 밥도 사주고 이렇게 교회까지 데리고 왔으니 된거죠 ?
이제 하나님이 알아서 하세요 라고 생각하면서.. 교회한번 데리고 나오고서는
그이후로 알아서 되겠지 뭐 하며 ...기도도하지 않고 ... 관심도 별로 갖지 않았다 ... 그들이 공동체안에 들어와서 적응하고 잘 할수 있을때까지 내가 계속 기도해주고 챙겨줬어야 했는데 ..... 한순간에 나의 편함과 이기심 때문에 그들을 방치해 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이다..
지금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후회도 되지만.... 이런 경험을 약재료로 삼아서,,,
정말 하나의 영혼을 돌아오게 만드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것인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지 ... 내가 많이 낮아지고 섬겨야 하는것이를
아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요셉처럼 끝까지 마무리를 책임감있게 ...할수있도록
말씀안에서 항상 #44704;어있어야함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