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야곱은 유다를 먼저 고센으로 보내고 뒤따라간다. 그곳에서 요셉과 재회하고 오랫동안 운다. 요셉은 가족들에게 자기가 시키는 대로 가축을 치기위해 고센땅에서 살아야한다 라고 파라오에게 말하라한다. 그리하여 파라오는 고센땅을 내어준다. 요셉은 파라오에게 야곱을 소개시켜주고, 야곱은 파라오를 축복해 준다.
* 유다를 신뢰한 야곱.
야곱은 유다를 먼저 보내어 고센에서 요셉을 만나게 했다. 르우벤이 아니라..
그만큼 유다가 책임질 줄 아는 사람임을 신뢰하게 된 야곱의 행동으로 보였다.
나도 내 책임에 최선을 다해, 르우벤처럼 불신당하는 자가 아닌 유다처럼
신뢰받는 사람이 되도록하자!
* 야곱과 요셉의 만남.
아버지와 아들의 감격적인 재회.
나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인격적으로 만나서 이제는 하나님 품안에만 거하고 싶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전시키기 위한 요셉의 최선방안.
요셉은 이집트까지 가족들을 데리고 들어온것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또 최선으로 노력하고 있다.
나는 지금껏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힘들어서
누굴 감히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귀찮았다. 내가 전도한 친구는 내가 책임져야 하니까...
하지만 요셉은 그렇지 않았다. 이집트까지 가족들을 들여놓은 요셉이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라 그들의 신앙을 위해 자신이 마련할 수 있는
최선의 장소를 만들어 준다.
나는 전도한답시고 전도해 놓고, 그 친구들에게 고센과 같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최적합한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은 무책임한 사람이었다.
지난번에 데려왔던 주현이만해도 그렇다.
그저 나는 주현이가 목사님말씀에 빨리 은혜 받아서 빨리 하나님만나고
빨리 우리들교회에 자진적으로 출석하게 되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정작 일을 벌여놓고, 주현이를 책임지지 않고,.. 솔직히 귀찮게 여겼던
내 자신을 보았다. 지금 상황에선 주현이를 다시 무턱대고 데려올 수는 없는
상황이다. 주현이가 취업 준비 중이기 때문에, 다시 나오라고 쪼른다면..
난 진짜 할말없는 사람이 될것 같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주현이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위한 기도 전에, 주현이의 신앙터전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제발.....
그리고 나 또한 고센땅에 거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정말 세상속에 흡수되는건 순식간이라는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나의 고센! 큐티말씀과~ 우리들 교회에서 하나님과의 영적관계를
더욱더 강하고 돈독하게 다지고 싶다.
* 파라오에게 복을 빌어주는 야곱.
이번주 내내 야곱에게 깜짝깜짝 놀라버리는 사건들!!
예전에는 형의 복을 빼앗아 자기것으로 만들고, 하나님하고 씨름하면서
복을 주기전까진 가지 못한다!! 라고 했던 야곱이...
이제는 파라오에게 복을빌어주는 사람이 되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만큼 야곱의 신앙이 성숙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야곱은 그만큼 하나님이 최고로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깨닫고 있는것 같기도 했다.
파라오가 두렵지 않은거다.
요셉을 통해서 파라오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야곱은 잘 알고 있었던것 같다.
나는.. 세상이 두려운가?! 대답은 yes.
하지만 이젠 야곱처럼 세상보다 힘쎈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책임져야 할 것]
이번주는 정말 수행평가로 쩌는 한주였다.. 다음주 역시 수행평가의 연속일 것이다.
모든 수행준비는 거의 마쳐 놓았고.. 다 제출할 마음이 있는데..
단 한가지, 국제상무 라는 과목의 신문스크랩 과제... 어마어마한 양들..
난 신문스크랩이 제일싫다.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고.. 이 과정이 너무 끔찍하기
때문에.. 한주에 2개씩 해왔어야 할 신문스크랩을 단 한개도 하지 않았다..
열몇개나 되는것을 나는.. 이제 책임지려 한다 ㅠ ㅠ
원래는 정말 때려치려했지만.. 자신의 책임에 최선을 다하는 요셉을 보면서..
이것또한 나보고 적용하라는것!!!! 이라고 받아 들이기로 했다...
솔직히.. 큐티 말씀 볼때까진 인정하고싶지 않았다. 내가 할 적용이 이거라는거에..
진짜 창피하지만.. 담임선생님이 국제상무 선생님인데..
하루 지날 때 마다 2배씩 맞는 갯수를 늘리신다 했다.......
난 순진한 우리 담임쌤의 사악했던 과거를 알기에.. 무서웠다 ㄷㄷ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적용은... 자의반 타의반..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