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느낀점
세족식을 하면서박지선전도사님께서 발을 씻겨 주시면서 기도를 해주시는데 감동먹었다..ㅎㅎ 비록 아침에 샤워를 하고나왔어도 여름이라서 별로 깨끗하지 않은 발을
아무렇지 않게 씻어주시는 것을 보고.ㅠㅠ 전도사님 감사해요.
그리고 서로 기도를 해주는 시간을 갖을때 용희 오빠가 친오빠처럼 기도도 해주고 해서 너무 좋았다.. <솔직히 처음 봤을때 무서워서... 오빠 미안.~!!
그리고 서로의 힘든점을 털어놓을때 거의다 공부에 대한 압박감에 휩싸여있는 것 같아서 많이 기도해 주고 싶었다..나도 그 심정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태형?이 오빠가 기도해줄때도 너무 좋았다.. 내 손을 잡고서 진짜 친동생 다루듯이 기도도 해주고,, 고마웠다. 박지선 전도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실때도 이승민 전도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실때도 너무너무 감사했다..
이런 시간을 갖음으로써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다른사람의 기도를 해주는 법을 배웠고.
제자훈련을 받는 이유를 알수 있었던 것 같았다.
우리들교회의 중고등부가 꼭 한번씩은 제자훈련을 했으면 좋겠다.
유언장.
사람은 나약한 존재이고 , 사람은 내일을 장담할수 없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내가 만약 내일 죽게 되는 것을 알았을때는 나는 우선 싸운 친구들하고 사과를 하면서 화해를 할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선생님을 찾아가서 모두 물질적인 것보다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싶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나머지 시간을 갖으면서 할머니도 엄마도 사촌들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우리들교회에 와서 기도를 하면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
이것을 사람들이 볼때쯤 저는 생을 마감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에 김민정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서
14년?동안 참 많은 일을 겪고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는 특별한 경험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원망한적도 있지만.. 하나님을 더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들교회로 저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교회를 옴으로써 저의 상처가 아물면서,. 다른사람의 처지를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인간은 100%죄인이라는 것을 100%깨닫고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생을 마감하는 것도 하나님의 하나의 계획임을 깨닫고 생을 마감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들어와서는 친구들과의 다툼의 연속이고 그런 일들이 있으면서 내 자신의 죄를 회개할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엄마의 탈이자 김민정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중1들어와서 처음만난 교회 선생님 영수언니.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할거에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동행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