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18-32
1.본문내용
미움을 감추고 뒤에선 남을 헐뜯는 미련한자는 그의 마음이 무가치 하지만
의인의 입술은 최고의 혀이고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
여호와의 가르침을 잘 새기고 받게되면 즐거움을 얻고 견고하며 바라는것을 얻으나
악인은 폭풍과 함께 휩쓸리며 두려운일을 당하게되고 결국은 지식이 없어 죽고만다.
2.질문 및 느낀점과 적용
나는 미움을 감추며 거짓된 혀를 가지고 있나 ?
-사실 내 성격이 많이 우유부단한 면도 이 질문에 영향을 많이 끼친것 같다.
싫으면서 좋은척하고 냉정하게 자르지 못하는점...
어느면에선 좋다고 말할수 있지만 ... 나는 내게있어 마이너스 요인이라 생각한다.
예전엔 친구들과 모이기만하면 다른아이들 뒷담화를 하느라고 시간을 보냈다.
(완전 예수님을 죽이는 모임 ㅠㅠ)
그앞에선 비위를맞추고 가식적인 웃음과 너무나 뻔뻔한 말들...
하지만 뒤에선 어쩌니 저쩌니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쯧쯧하며 혀를 내두르고...
정말 이기적이고 얄미운 나의 모습이었다.
얼마전에 선생님께서 나에게 너에게서 남을 칭찬하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거의없다.
라는 말을 들었다. 굉장히 기분이 상하고 억울했다.
나름대로 나는 사람들에대해서 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남 칭찬도 많이 하고 좋은말도 많이 한것 같았는데...
하지만 이렇게까지 기분이 않좋고 억울하다는것은 분명 이것이 나의 죄가 확실하단
증거였다. 그래서 내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기도했다.
그동안 나는 오늘 잠언 말씀과 같이 미움을 감추고 거짓 입술을가지고 죽음의 말만
내뱉고.. 남을 깎아내리고 내맘에 안든다고 무시하며 편가르는...
인정하기 힘들었지만 인정하게 되었고...
그날부터 남의 장점한가지를 보고 매일마다 다른 칭찬을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두둥! 그러나... 이게왠일...학원에가서 아무리 아이들의 장점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었다...그만큼 나는 남의 장점과 좋은면을 보기보다는 단점과 허물들만을 보고 물고 늘어지는것에 익숙하다는것을 알고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했다.
지금은 최대한 그 사람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물론 100%죄인인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을 절대 미워하지 않겠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려 마음먹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