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약
의인의 즐거움은 정의를 행하는 것. 명철의 길을 걸어가는 것.
공의와 인자를 구하고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음.
용사의 성에 올라가 그 성이 의지하는 벽을 허뭄.
자기의 영혼을 화난에서 보전.
악인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고 연락을 좋아해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해 가난하게 된다. 의인의 속전이 된다.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행한다.
게으르지만 욕망은 한도끝도 없다.
제물이 가증하다.
깨달은 말씀
19절: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20절: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버리느니라.
23절: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24절: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라.
29절: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오늘 아침만 해도 그냥 그저 또 똑같은 말씀이구나. 하며 대충 큐티를 하고
TV를 봤다.
하는 것도 딱히 없이 그냥 뒹굴뒹굴 하다가 컴퓨터에서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일어나는 바람에 끄고, 무지 심심해진 나는 동생하고 같이 카드게임을 하다
가 재미가 없어서 공기를 하자고 했다.
엄마는 옆에서 책을 읽고 있었고, 나하고 동생이 공기를 하는데,
동생하고 나하고 실력차이가 너무나서 재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동생이 제일 못하는 꺾기를 가르쳐주는데, 동생이 열심히 안하고 계속 대충
대충하고 장난만 치려고 해서 화가 조금 났었다.
조금 감정이 실려서 공기돌을 던졌는데(무지 세게 던지지는 않았구여..)
머리에 딱! 하고 정통으로 맞았다.
그런데, 엄마 없을 때 같으면 나한테 ×2로 보복을 했을 동생이 무릎에다 고개를
파묻고는 우는 것이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순간 욱 + 어이없음이 겹쳐서 동생을 째려봤다.
그랬더니, 동생은 내 표정이 무서웠는지 더 엉엉 우는 것이었다.
하도 어이없어서 내 방으로 와서 책상위에 내팽게쳐저있다시피한 큐티책을 펴봤
다. 혹시나.. 해서
그랬더니.. 바로 이렇게 정곡을 찌르는 말들을.. 정통으로 맞았다.
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말들 꽤나 자주 들었다.
너 가만히 있으면 화나보여 니 말은 날카로운 것 같아.
그랬다. 난 이성적이지도 않고 감성적이라서 화날때는 주위에 그 누구도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도 자주 했다. 그래놓고선 장난이야. 뭘 그거 가지고 그래?
라며 나를 합리화하고 상대를 무시했다.
그래서 동생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다시 놀았다.
말씀의 위력은 참 대단하다. 내 죄를 보게 해주니까.